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4| 2025-06-10 조재형 2575
182768 [슬로우 묵상] 이미 빛 -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 2025-06-10 서하 2095
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... 2025-06-10 최원석 1825
182792 이영근 신부님_“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.” ... 2025-06-11 최원석 2585
182822 양승국 신부님_“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... 2025-06-13 최원석 2935
182824 이영근 신부님_ “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 ... 2025-06-13 최원석 2065
18283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3| 2025-06-14 조재형 2955
1828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실하고 정직하여라 “그리스도의 ... |2| 2025-06-14 선우경 2225
182839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... 2025-06-14 최원석 3085
182870 오늘의 묵상 (06.16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6 강칠등 2195
182877 송영진 신부님_<언제나 항상 ‘선’은 악보다 강하다는 것을 ... 2025-06-16 최원석 1685
182879 [슬로우 묵상] 달빛은 갈끝을 무디게 한다 - 연중 제11 ... |1| 2025-06-16 서하 1705
182888 [슬로우 묵상] 빗방울 하나 -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 2025-06-17 서하 2285
182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겸손한 수행들 “ ... |2| 2025-06-18 선우경 1725
182909 오늘의 묵상 (06.18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8 강칠등 1785
182923 오늘의 묵상 (06.19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9 강칠등 1765
182932 [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2025-06-19 박영희 1425
1829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“제자리 ... |2| 2025-06-20 선우경 1265
183007 [슬로우 묵상] 눈 속의 재판 -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2| 2025-06-23 서하 2135
1830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남북의 평화공존이 우선이다 “기 ... |2| 2025-06-25 선우경 2135
183062 6월 2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6 강칠등 1515
183063 [슬로운 묵상] 하늘의 온도 -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5-06-26 서하 1905
183080 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] 2025-06-27 박영희 2045
1830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마음이란 남편의 ... 2025-06-27 김백봉7 1665
183108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4| 2025-06-29 조재형 1665
183154 이영근 신부님_“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 ... 2025-07-01 최원석 735
1831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가장 완전한 계 ... 2025-07-01 김백봉7 985
183160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5-07-01 박영희 755
183176 [슬로우 묵상]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- 연중 제13주간 ... |1| 2025-07-02 서하 915
183218 연중 제14 주일 |2| 2025-07-04 조재형 1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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