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617 성스러운 예언 2016-12-10 임종옥 1,1120
109486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2017-01-19 김중애 1,1120
109595 170124 -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근배 ... |3| 2017-01-24 김진현 1,1122
11504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, 오 ... 2017-09-28 김중애 1,1124
117735 가톨릭기본교리(19-2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의미) 2018-01-21 김중애 1,1121
117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9) 2018-01-29 김중애 1,1124
12725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 ... 2019-02-01 주병순 1,1120
127308 오늘의 제2독서 읽고 썼던...(고린토 13장 묵상) 2019-02-03 박건영 1,1120
127419 오늘 복음 환호성을 생각하며 2019-02-08 강만연 1,1121
130746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6) 2019-07-01 송삼재 1,1122
13075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2 성서의 고향) 2019-07-01 김중애 1,1120
131287 2019년 7월 23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 ... 2019-07-23 김중애 1,1120
1316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1 김명준 1,1120
132603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. 2019-09-19 김중애 1,1122
1334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9년 10월 ... 2019-10-25 강점수 1,1122
133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0-26 김명준 1,1121
135051 2020년 1월 3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] 2020-01-03 김중애 1,1120
1358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6 김명준 1,1120
142601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( ... |1| 2020-12-03 장병찬 1,1120
1426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 ... |2| 2020-12-05 김동식 1,1120
143149 ‘그리스도인’에게는 말씀을 깨닫는 매일이 성탄절이다. ( ... 2020-12-25 김종업 1,1120
14361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... |1| 2021-01-11 최원석 1,1121
14440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2-08 강만연 1,1120
144437 한결같은 ‘하느님 중심의 삶’ -경청敬聽, 환대歡待, 우정 ... |2| 2021-02-10 김명준 1,1127
14463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5) ‘21.2 ... 2021-02-18 김명준 1,1122
14477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1,1120
145166 사람의 義, 道理를 능가하는 것을 찾는 것이 信仰이다. ... 2021-03-10 김종업 1,1120
146295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21-04-23 김중애 1,1121
1518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 ... |1| 2021-12-26 김 글로리아 1,1125
152630 “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|1| 2022-01-31 최원석 1,1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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