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따름의 여정 “주님은 빛이자 ‘ ... |1| 2025-07-04 선우경 1265
183228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 ... 2025-07-04 최원석 1275
183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8) 2025-07-08 김중애 1615
183325 [슬로우 묵상] 동심원 -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25-07-08 서하 2365
183373 [슬로우 묵상] 하얀 셔츠 -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1| 2025-07-11 서하 2005
183375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3| 2025-07-11 조재형 2595
183388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 ... 2025-07-11 최원석 1915
183396 연중 제15주일 |4| 2025-07-12 조재형 2975
1833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성화의 여정 “두려워하지 마라” |1| 2025-07-12 선우경 1995
18341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한 생명 “예수님을 배우십시 ... |2| 2025-07-13 선우경 2115
183425 이영근 신부님_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(루카 10,3 ... 2025-07-13 최원석 2435
183430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3| 2025-07-13 조재형 3735
183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5) 2025-07-15 김중애 3685
183496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3| 2025-07-17 조재형 4265
183519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3| 2025-07-18 조재형 4365
1835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람의 아 ... |2| 2025-07-18 선우경 3795
183529 양승국 신부님_ 사랑 없는 율법은 종이쪽지에 불과합니다! 2025-07-18 최원석 3275
183564 이영근 신부님_“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”(루카 10,4 ... |1| 2025-07-20 최원석 3915
183620 웃어야 할 여자가 울고 있다. |1| 2025-07-22 김종업로마노 3535
1836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씨 뿌리는 사람 “농부는 밭을 탓 ... |1| 2025-07-23 선우경 3355
183647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 2025-07-24 조재형 4155
1836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섬김의 직무, 섬김의 여정 “질그 ... |2| 2025-07-25 선우경 3495
183709 [슬로우 묵상] 뒤엉킨 들풀들에게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1| 2025-07-26 서하 4055
183722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3| 2025-07-27 조재형 3825
1837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의 삶 “관상과 활동의 ... |1| 2025-07-28 선우경 3575
18375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|3| 2025-07-28 조재형 4255
183781 이영근 신부님_ “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 ... 2025-07-29 최원석 3545
18382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귀가歸家의 여정 “나는 어느 시 ... |2| 2025-07-31 선우경 3775
183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1) 2025-08-01 김중애 4005
1838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거룩한 전례와 아름다운 삶 “무 ... |1| 2025-08-01 선우경 3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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