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9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 ... |1| 2021-01-16 장병찬 1,1090
143992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 복음묵상 |1| 2021-01-24 강만연 1,1093
144310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소문 (마르6,14-29) 2021-02-05 김종업 1,1090
145263 우리의 선행을 하느님께서 미리 준비하셨다. (요한3,14 ... 2021-03-14 김종업 1,1090
150173 10.6.“아빠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10-05 송문숙 1,1092
150533 10.24."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 ... |1| 2021-10-23 송문숙 1,1091
152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5) |1| 2022-02-05 김중애 1,1095
153378 2.25.“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... |2| 2022-02-24 송문숙 1,1093
156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26 김명준 1,1090
157107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. |1| 2022-08-22 김중애 1,1092
4762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6 배기완 1,1085
7438 (복음산책) 동일한 운명과 생명 공동체 2004-07-10 박상대 1,1084
7479 (5) 핑계 |18| 2004-07-14 유정자 1,1085
7750 8월 20일 야곱의 우물 - ♣ 골자 ♣ |6| 2004-08-20 조영숙 1,1084
8071 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추수할 일꾼 ♣ |7| 2004-09-30 조영숙 1,1086
8072     Re: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 2004-09-30 조영숙 7402
8916 (232) 소싸움 |13| 2005-01-03 이순의 1,1086
9544 기도의 힘 |1| 2005-02-20 노병규 1,1080
9897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(2005-03-13) 2005-03-13 노병규 1,1081
10081 ♡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♡ [성주간 목요일] 2005-03-24 박종진 1,1082
10094 결점처리법 2005-03-25 박용귀 1,1087
10253 † 주님,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 영원한 ... |2| 2005-04-03 배봉균 1,1083
10391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2005-04-12 노병규 1,1083
11427 야곱의 우물(6월 27 일)-♣ 연중 제13주간 월요일(사 ... |2| 2005-06-27 권수현 1,1084
13146 " 봉사(奉仕) " 란 ? 2005-10-28 김영래 1,1080
14844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 |4| 2006-01-11 양승국 1,10818
17873 사진 묵상 - 벌써! |2| 2006-05-17 이순의 1,1083
23050 (268) "신부님, 큰일 났어요" / 임문철 신부님 |9| 2006-12-04 유정자 1,1085
2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21 이미경 1,1088
26889 ** ( 제 2 강) 차동엽 신부님/ 왜, 가톨릭이어야 ... |1| 2007-04-16 이은숙 1,1086
28595 오늘의 묵상(7월3일) |43| 2007-07-03 정정애 1,10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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