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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22	[대림2토]엄마 먼저..	1999-12-11	박성철	2,770	4
1126	[대림3/화] 새벽...눈물..	1999-12-14	박성철	3,032	4
1129	[대림3/수] 기쁜 소식? 눈 내린밤..	1999-12-15	박성철	2,499	4
1131	[회개;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](3주/목)	1999-12-15	박선환	2,576	4
1137	겸손	1999-12-20	김종연	2,709	4
1149	[12/30] 나자렛 학교..	1999-12-30	박성철	2,307	4
1160	나사와 같은 신앙	2000-01-08	김종연	2,485	4
1163	나를 따르라	2000-01-10	강창홍	2,705	4
1169	지혜로운 바보	2000-01-13	김종연	2,668	4
1178	[예수님의 추진력](연중2주/목)	2000-01-19	박선환	2,412	4
1203	점점 인색해지는 나의 모습	2000-03-07	박경배	2,602	4
1224	주님의 기도(사순 1주 화)	2000-03-14	상지종	2,763	4
1226	죄인 입니다....	2000-03-15	이홍주	2,696	4
1230	또, 용서를 구합니다.	2000-03-17	이은미	2,922	4
1231	성내지 말라!(사순 1주 금)	2000-03-17	상지종	3,042	4
1234	말보다 실천을!(사순 2주 화)	2000-03-22	상지종	2,953	4
1242	회개의 아픔	2000-03-24	송영경	2,704	4
1251	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...	2000-03-31	김현근	2,361	4
1273	성 토요일에 관한 옛 강론에서	2000-04-22	상지종	2,870	4
1276	마리아의 응답 그리고 우리의 응답	2000-04-25	김정현	2,730	4
1287	땅의 사람, 하느님의 자녀(부활 2주 목)	2000-05-04	상지종	2,446	4
1289	나다. (부활 2주간 토요일)	2000-05-06	상지종	2,395	4
1291	[RE:1289]	2000-05-06	김성수	2,368	1
1307	나의 성소, 우리의 성소	2000-05-15	노우진	2,281	4
1346	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	2000-06-04	김양순	2,296	4
1353	하나되기	2000-06-08	김종연	2,423	4
1365	눈을 빼 버려라	2000-06-16	최요셉	2,983	4
1414	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2,928	4
1418	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	2000-07-08	노이경	2,702	4
1492	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	2000-08-29	오상선	2,278	4
1513	능력과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(QT묵상)	2000-09-01	노이경	2,59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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