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581 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6-24 김명준 1,9076
13058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 2019-06-24 송삼재 1,7371
130579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... |1| 2019-06-24 박윤식 1,8052
130578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2| 2019-06-24 조재형 2,46611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2019-06-24 김종업 1,7890
130576 ★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1| 2019-06-24 장병찬 2,5561
130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아기가 대체 ... |4| 2019-06-23 김현아 3,0719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9-06-23 주병순 1,6330
1305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... |1| 2019-06-23 김동식 3,0191
130571 오늘을 사는 지혜 |1| 2019-06-23 김중애 1,6181
130570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1| 2019-06-23 김중애 2,3961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2019-06-23 김중애 1,6030
130568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2019-06-23 김중애 1,8030
130567 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완성 2019-06-23 김중애 1,4921
13056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 그대가 봉헌하는 성체성사를 ... |1| 2019-06-23 김중애 1,5985
130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3) 2019-06-23 김중애 2,0685
130564 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 2019-06-23 김중애 1,3680
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... 2019-06-23 최원석 1,6662
130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3 김명준 1,6633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9-06-23 김명준 1,8918
130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 다섯 개, 물고기 ... |4| 2019-06-23 김현아 3,0737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 ... 2019-06-23 김종업 1,5010
130558 ■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 ... |2| 2019-06-23 박윤식 1,7983
1305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8| 2019-06-23 조재형 2,16410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 2019-06-23 장병찬 2,2820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2019-06-22 박현희 1,9480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2019-06-22 박현희 1,8920
1305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의 성체 ... |2| 2019-06-22 김동식 2,6552
13055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 ... |2| 2019-06-22 원근식 2,6252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9-06-22 주병순 1,6851
164,501건 (1,760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