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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821	배고픈 사람들!	2001-09-27	임종범	2,142	4
2828	어설픈 사랑 고백	2001-09-28	이인옥	2,144	4
2844	평화는 어렵다.	2001-10-04	임종범	1,939	4
2855	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교육	2001-10-06	이인옥	2,149	4
2899	감회가 새롭다	2001-10-21	이인옥	1,925	4
2961	그들을 따라가지 마라	2001-11-21	이풀잎	1,935	4
2986	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	2001-12-07	이인옥	2,127	4
3015	노우진 신부님!	2001-12-11	이민원	2,642	4
3016	[RE:3015]...	2001-12-11	노우진	1,055	3
3180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02-01-21	윤영학	2,172	4
3336	예수님 저희를 떠나 쉬세요	2002-03-04	김태범	1,750	4
3367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0처)	2002-03-10	박미라	1,886	4
3374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2처)	2002-03-12	박미라	1,708	4
3384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3처)	2002-03-14	박미라	2,044	4
3439	하느님 께	2002-03-24	오우주	1,833	4
3467	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며	2002-03-30	최원석	1,932	4
3486	오빠 오셨어요?	2002-04-02	문종운	2,117	4
3548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12	배기완	1,722	4
3567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16	배기완	1,660	4
3589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20	배기완	1,966	4
3649	작은 소명	2002-05-05	최원석	2,038	4
3659	방향전환	2002-05-08	양승국	2,167	4
3672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11	배기완	1,696	4
3693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17	배기완	1,564	4
3740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6-02	배기완	1,457	4
3793	베려하는 마음들	2002-06-26	기원순	2,166	4
3794	[RE:3793]	2002-06-26	박선영	1,064	1
3798	하느님의 뜻	2002-06-28	기원순	2,086	4
3800	축하드립니다...	2002-06-29	이진숙	1,663	4
3802	회개	2002-06-29	기원순	2,082	4
3839	기다림의 삶	2002-07-13	최원석	1,683	4
3844	작은 옹기의 외침	2002-07-14	최원석	1,509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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