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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79	사제님 께 {성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}	2003-07-06	은표순	1,581	4
5085	성서속의 사랑(4)- 모세와 광야체험	2003-07-07	배순영	1,861	4
5140	나에게 와서 쉬어라	2003-07-17	권영화	1,804	4
5178	성서속의 사랑(21)-하트를 클릭해주세요.	2003-07-24	배순영	1,603	4
5203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다섯번째말씀	2003-07-29	임소영	1,252	4
5209	성서속의 사랑(27)- 알라딘과 지니	2003-07-30	배순영	1,843	4
5225	네가 청하는 것은...	2003-08-02	권영화	1,552	4
5233	믿음의 다리가 된다는 것은...	2003-08-04	권영화	1,824	4
5239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아홉번째말씀	2003-08-05	임소영	1,194	4
5251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한번째말씀	2003-08-07	임소영	1,143	4
5265	성서속의 사랑(37)- 거룩한 홀로서기	2003-08-09	배순영	1,502	4
5272	베풀며 살기	2003-08-11	권영화	1,583	4
5283	성서속의 사랑(40)- 아름다운 기도	2003-08-12	배순영	1,243	4
5290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여섯번째말씀	2003-08-13	임소영	1,647	4
5296	성서속의 사랑(42)- 아니다...!	2003-08-14	배순영	1,390	4
5310	휴식이 필요할 때	2003-08-18	권영화	1,879	4
5327	성서속의 사랑(48)- 이순신장군의 구원	2003-08-20	배순영	1,406	4
5330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아홉번째말씀	2003-08-21	임소영	1,387	4
5338	성서속의 사랑(50)- 장발장의 변신	2003-08-23	배순영	1,838	4
5343	성서속의 사랑(51)- 의미에의 의지	2003-08-24	배순영	1,344	4
5348	하루를 시작하며	2003-08-25	권영화	1,564	4
5368	성서속의 사랑(55)- 세수하는 굴뚝청소부	2003-08-27	배순영	1,556	4
5380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다섯번째말씀	2003-08-29	임소영	1,342	4
5390	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	2003-08-31	박근호	1,436	4
5410	성서속의 사랑(61)- 편지	2003-09-02	배순영	1,777	4
5429	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니...	2003-09-05	권영화	1,880	4
5448	고요한 아침에	2003-09-08	권영화	1,402	4
5454	소망을 말하며	2003-09-09	권영화	1,484	4
5500	성서속의 사랑(72)- 언니의 편지	2003-09-16	배순영	1,442	4
5509	하느님의 지혜	2003-09-17	권영화	1,67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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