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47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2-07-23 주병순 1,1020
156622 [연중 제18주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30 김종업로마노 1,1021
157805 렘브란트의 성화 "돌아온 탕자" 숨은 이야기 / 미니다큐 ... 2022-09-26 사목국기획연구팀 1,1020
8356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3~4] 2004-10-29 원근식 1,1012
8818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1~2 |2| 2004-12-24 원근식 1,1013
9307 12제자의 말아톤 (연중 제 4주간 목요일) |4| 2005-02-02 이현철 1,1014
9847 오늘의 복음 묵상기도 2005-03-09 노병규 1,1012
9853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10) 2005-03-10 노병규 1,1011
10030 주님의 슬픈 시선 |3| 2005-03-21 양승국 1,10119
10745 그리움 |1| 2005-05-04 이재복 1,1010
11188 세상보기 2 2005-06-06 박용귀 1,1017
11444 야곱의 우물(6월 28 일)-♣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|2| 2005-06-28 권수현 1,1017
11904 야곱의 우물(8월 10일)-->>♣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 ... |3| 2005-08-10 권수현 1,1014
120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3 노병규 1,1014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 2005-10-24 양승국 1,10114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 2005-12-07 양승국 1,10115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4 노병규 1,10112
21397 < 30 > “어떤 불우이웃(?)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13 노병규 1,1019
26456 ◆ 약 속 . . . . . . . . . . ... |8| 2007-03-30 김혜경 1,10114
28084 복장을 쾅~쾅~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 2007-06-10 홍성현 1,1017
29549 은총 피정 < 3 > 세가지 은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7-08-20 노병규 1,10110
32958 ♤-내 삶의 지팡이-♤ / 송봉모 신부님 |1| 2008-01-14 노병규 1,1017
33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01 이미경 1,10114
36078 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|2| 2008-05-08 오상선 1,1017
36523 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 2008-05-27 신희상 1,1017
47101 ♡ 짝 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27 박명옥 1,1013
48087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|6| 2009-08-06 김광자 1,10112
48262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09-08-12 노병규 1,10113
51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1-01 이미경 1,10111
53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26 이미경 1,10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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