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1 김명준 1,1003
132508 연중 제24주일-회개와 용서-까다꿈바 묵상 2019-09-14 원근식 1,1000
1331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저를 뿌루퉁한 표정의 ... 2019-10-15 김중애 1,1005
1332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/ 2 ... 2019-10-18 강점수 1,1002
13345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10-26 주병순 1,1000
133818 2019년 11월 13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2019-11-13 김중애 1,1000
134698 ■ 지금 하시는 그 말씀 저에게 빨리 / 12월 20일 |2| 2019-12-20 박윤식 1,1001
136287 2.24.“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... 2020-02-24 송문숙 1,1004
142378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,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... |1| 2020-11-24 최원석 1,1002
142727 예수탄생 예고 2020-12-08 김대군 1,1001
143072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|1| 2020-12-22 이정임 1,1002
144635 도란도란 * 소수에서 다수로 전파되어 완성되는 하느님 나라 ... 2021-02-18 김종업 1,1000
1453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3) ‘21.3 ... 2021-03-18 김명준 1,1001
1457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세족례는 지고지순한 하느님의 손길 ... |1| 2021-03-31 박양석 1,1004
14646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4-30 강만연 1,1001
15085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(루카 ... 2021-11-08 김종업 1,1000
1523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은 대체 무엇을 ... |2| 2022-01-18 김 글로리아 1,1005
153262 <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> |1| 2022-02-19 방진선 1,1001
156101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] 하느님의 말씀, ... |1|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1001
156175 <상처입은 치유자라는 것> |2| 2022-07-08 방진선 1,1002
156815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9 최원석 1,1007
15768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피는 물보다 진하다? 2022-09-20 미카엘 1,1001
531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일곱번째말씀 2003-08-19 임소영 1,0992
8303 언제나 남에게 더 좋은 것을 주는 삶! |1| 2004-10-22 임성호 1,0992
8413 "사람의 목숨"(11/7) |1| 2004-11-06 이철희 1,09910
8736 우리 나날이 아무리 부끄럽다 해도 |2| 2004-12-17 양승국 1,09912
8954 결핍증후군 |1| 2005-01-07 박용귀 1,0997
9078 (21) 산책로에서의 묵상 |24| 2005-01-16 유정자 1,0996
9099 준주성범 제3권 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3~4 |1| 2005-01-18 원근식 1,0992
9195 왜 청하라고 하시나? |6| 2005-01-26 이인옥 1,09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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