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1 [아침묵상]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|1| 2006-06-24 노병규 6954
18629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 2006-06-25 노병규 7604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6-25 이미경 8264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 2006-06-26 노병규 7984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 2006-06-26 유정자 9544
18668 (111)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|4| 2006-06-26 유정자 8444
18673 "하느님의 벗" (2006.6.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... 2006-06-26 김명준 8074
18685 "좁은 문" (2006.6.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 |1| 2006-06-27 김명준 8094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 2006-06-29 노병규 9074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6-29 이미경 9644
18731 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 |11| 2006-06-29 유정자 8774
18736 ◆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. . . . . [ ... |15| 2006-06-30 김혜경 8994
18769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|2| 2006-07-01 정복순 7474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8214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884
18784 [저녁묵상] 치유 2006-07-02 노병규 8044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 ... |1| 2006-07-02 김명준 6984
18787 <17>예수님, 언제까지 허둥대야 합니까? 2006-07-02 노병규 7904
18797 [오늘복음묵상]토마 사도는 ‘미꾸라지’인가? /박상대 신부 ... |1| 2006-07-03 노병규 7434
18804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---- 2006.7.3 월요일 ... 2006-07-03 김명준 7174
18817 "믿음이 모두를 상대화 한다" ----- 2006.6.4 ... 2006-07-04 김명준 7844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 ... 2006-07-04 노병규 9594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 2006-07-04 장병찬 8174
18838 다재다능인 2006-07-05 김두영 6674
18845 묵상 기도에 대하여. . . . |5| 2006-07-05 노병규 7884
18854 부임 전 생긴 일 |4| 2006-07-06 노병규 8804
18861 ♧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2006-07-06 박종진 7564
18877 '우거지' 자매 |3| 2006-07-07 노병규 8264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 ... |3| 2006-07-07 노병규 8194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07 노병규 9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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