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50 송영진 신부님_<이미 용서받았으니 용서하라는 것이 주님의 ... 2025-03-10 최원석 1633
180649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.”(마태 ... 2025-03-10 최원석 1466
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10 최원석 1037
180647 ††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910
180646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1000
180645 ††† 059.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860
180644 ★6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770
180643 ■ 악의 세상에서도 용서만이 행복을 / 사순 제1주간 화요 ... 2025-03-10 박윤식 1132
180642 어머니. 2025-03-10 이경숙 1122
180641 사람을 살리시는 하느님 2025-03-10 이경숙 1092
180640 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(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 ... 2025-03-10 강만연 1122
18063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... 2025-03-10 주병순 2350
180638 " 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" 2025-03-10 최영근 850
1806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이 없다는 헛된 ... 2025-03-10 김백봉7 1413
180636 3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0 강칠등 923
180635 오늘의 묵상 (03.1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0 강칠등 1084
180634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5-03-10 박영희 1094
1806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 심판의 잣대 “사랑” |1| 2025-03-10 선우경 1279
1806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0 김명준 1011
18063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2025-03-10 김중애 1411
180630 인생의 거울 2025-03-10 김중애 1151
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0) 2025-03-10 김중애 1817
180628 매일미사/2025년 3월 10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1주 ... 2025-03-10 김중애 1050
180627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은 ‘주는’ 것이 아니라, ‘함께 하는 ... 2025-03-10 최원석 1172
1806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10 최원석 1181
1806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 ... 2025-03-10 최원석 1374
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... 2025-03-10 최원석 1304
18062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... 2025-03-10 최원석 1431
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31-46 / 사순 제1주 ... 2025-03-10 한택규엘리사 930
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 2025-03-10 조재형 19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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