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-17/2020.12.1 ... 2020-12-17 한택규 1,0890
143805 2021년 1월 17일 [(녹) 연중 제2주일] 2021-01-17 김중애 1,0890
14588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... 2021-04-05 주병순 1,0890
1499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(연중 제26주 ... 2021-09-26 한택규 1,0890
151380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2021-12-04 김중애 1,0892
153436 <하느님께서 머무실 곳을 마련한다는 것> |1| 2022-02-27 방진선 1,0893
153617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... 2022-03-07 주병순 1,0890
155475 †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6-04 장병찬 1,0890
157512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1,0890
6704 얼마나 용서해 주는지 모를 정도로 2004-03-21 박영희 1,0885
8298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1~2] |2| 2004-10-21 원근식 1,0882
866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... 2004-12-10 원근식 1,0882
8929 오늘을 지내고 2005-01-04 배기완 1,0881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 ... |2| 2005-01-25 김태진 1,0881
10316 욕심 |4| 2005-04-06 배봉균 1,0888
10767 어린이날에 맞은 아기예수님 |1| 2005-05-05 김창선 1,0884
11183 세상보기 2005-06-05 박용귀 1,0884
11776 (퍼온 글)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2005-07-28 곽두하 1,0881
13292 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 2005-11-04 박민정 1,0880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 2005-11-24 조영숙 1,0887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2005-12-25 박규미 1,0882
14766 거짓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을까? |1| 2006-01-08 노병규 1,0884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 2006-02-05 양승국 1,08813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 2006-09-07 양춘식 1,0887
27405 "후회하지 않을 선택." |1| 2007-05-09 유웅열 1,0882
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07-06-05 정정애 1,08811
29394 (383) 신학교 간 싸움꾼 / 장영일 신부님 |18| 2007-08-13 유정자 1,08812
31980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... |4| 2007-12-03 노병규 1,0889
441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나기 위하여 |6| 2009-02-25 김현아 1,08814
48454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8-19 박명옥 1,0888
4845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... 2009-08-19 박명옥 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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