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961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0-19 노병규 1,14615
30989 10월 20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0-20 노병규 84715
31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10-21 이미경 85315
31052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0-23 노병규 1,11315
31078 은총피정<28> 교만과 겸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8| 2007-10-24 노병규 1,26715
31088     Re:은총피정<28> 교만과 겸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7-10-24 임원숙 4210
31126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0-26 노병규 81015
31142 다시서는 기초 공동체 (부부간의 대화) / 이인주 신부님 |22| 2007-10-26 박영희 96915
31429 은총피정<31 / 마지막 회> 기도의 즐거움(2) - 강길 ... |5| 2007-11-07 노병규 1,89315
31601 ◆ 할머니 마음 . . . . . . |27| 2007-11-15 김혜경 1,03815
31658 빠다킹 싱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11-19 이미경 1,05815
31699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/ 이인주 신부님 |16| 2007-11-20 박영희 1,19915
31705     철지난 연밭 |10| 2007-11-20 이인옥 4238
31712 ◆ 반가운가 ?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... |12| 2007-11-21 김혜경 1,04015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... |1| 2007-11-21 노병규 1,06815
31907 ‘마! 괜찮아 마구 두들겨.......’ / 이인주 신부님 |23| 2007-11-29 박영희 1,10215
31997 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.. |11| 2007-12-03 김혜경 1,03015
32080 12월 7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양승 ... |5| 2007-12-07 노병규 1,11715
32244 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14 노병규 74415
32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12-17 이미경 1,04515
32380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21 노병규 85715
32464 ◆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. . . . [김양회 ... |13| 2007-12-24 김혜경 1,30515
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1-01 이미경 97615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01-02 김혜경 86615
32757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1-06 노병규 77315
3294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4 노병규 90715
32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1-14 이미경 1,00315
3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1-22 이미경 1,09115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 2008-01-23 박영희 85315
33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05 이미경 97915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2-09 이미경 86915
33656 [우리 집] 팔불출이라 해도 좋기만 합니다 |17| 2008-02-12 유낙양 75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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