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30 “나를 따라라.” -‘부르심과 응답’으로 이뤄진 믿음의 여 ... |3| 2018-09-21 김명준 3,3246
111708 주님 당신은 |1| 2017-04-28 최용호 3,3232
14920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21-08-22 김중애 3,3232
2108 왜 겸손하지 못할까? 2001-03-24 오상선 3,32213
114115 1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... 2017-08-23 김철빈 3,3222
149032 <깨끗하게 씻는(淨潔) 숨겨진 자리> 2021-08-14 방진선 3,3210
151471 [대림 묵상 3] "나는 양들을 돌보는 목동입니다" 2021-12-08 사목국기획연구팀 3,3216
693 7월11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08 조한구 3,3202
117606 주님은 누구인가?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분- 이수철 프 ... |5| 2018-01-16 김명준 3,32011
147095 父母가 내미는 손 子息이 알까? 2021-05-24 김중애 3,3191
1486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6) ‘21.7 ... 2021-07-29 김명준 3,3191
148743 2021년 8월 2일[(녹) 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2021-08-02 김중애 3,3190
149064 8.16.“스승님,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... |2| 2021-08-15 송문숙 3,3191
14918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21-08-21 주병순 3,3190
149288 ♥福者 김천애 안드레아 님의 순교 (순교일; 8월27일) 2021-08-25 정태욱 3,3192
7112 바리사이 콤플렉스 2004-05-25 박용귀 3,31724
7129     [RE:7112] 2004-05-28 박영희 1,2240
7131        [RE:Re:7112] 도반 신부님 강론집 2004-05-28 김성희 1,8270
111575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. 바로 나다. |1| 2017-04-20 최원석 3,3172
39330 성무일도 (聖務日禱,Officium Divinum) 2008-09-23 박명옥 3,3163
1118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2) '17 ... |1| 2017-05-07 김명준 3,3161
148398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1-07-18 주병순 3,3160
149488 <대응하기 앞서 기다린다는 것> 2021-09-03 방진선 3,3160
697 [PBC]7월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독서 ... 1999-07-08 조한구 3,3152
1497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았다는 믿음이 ‘ ... |1| 2021-09-15 김백봉 3,3155
596 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 1999-06-10 박선환 3,3147
1461 '나의 것'이 아니라 '나'를 나눈다(연중 18주 월) 2000-08-07 상지종 3,31425
1490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9,13-15/성 막시밀리아 ... |1| 2021-08-14 한택규 3,3140
5110 두려움 2003-07-12 양승국 3,31333
148803 2021년 8월 4일 수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... 2021-08-04 김중애 3,3130
148963 성찰을 잘하자. 2021-08-11 김중애 3,3132
124738 위령의 날 |12| 2018-11-02 조재형 3,3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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