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4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... |2| 2018-04-19 김중애 3,2614
14845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인간 존재는 수많은 ... |2| 2021-07-20 박양석 3,2611
1496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43-49/연중 제23주간 ... |1| 2021-09-11 한택규 3,2611
105196 회개悔改와 치유治癒 -말씀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6-06-30 김명준 3,26011
113284 ♣ 7.18 화/ 주님의 고을로 이사 갈 채비 - 기 프란 ... |2| 2017-07-17 이영숙 3,2605
113896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4 김중애 3,2601
114138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 2017-08-24 최원석 3,2602
113995 8.18.♡♡♡ 하나 된다는 의미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8-18 송문숙 3,2594
6535 신부님의 고향 방문기 2004-02-24 황미숙 3,25734
108736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. -참 아름다운 빛의 사람들, ... |6| 2016-12-16 김명준 3,25710
701 사랑의 불로 태우소서. 1999-07-09 신영미 3,2564
111387 성주간 화요일: 유다의 ‘어둔 밤’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4-11 강헌모 3,2563
118728 성전 정화 -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- 이 ... |4| 2018-03-04 김명준 3,2564
145242 니코데모와의 대화 2021-03-13 김대군 3,2560
105727 하늘 나라 살기 -참보물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6-07-27 김명준 3,25512
113141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8| 2017-07-10 조재형 3,25513
113219 7.14. 기도 "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 처럼 순박하게 되 ... |1| 2017-07-14 송문숙 3,2551
123737 수행자의 참행복 -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일- 이수 ... |5| 2018-09-25 김명준 3,2559
147164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1-05-27 김중애 3,2550
148838 인간들이여,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!. (민수20,7-12) 2021-08-05 김종업 3,2550
119863 4.20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 ... 2018-04-20 송문숙 3,2541
149293 [연중 제21주간 목요일] 깨어 준비하라. (마태24,42 ... 2021-08-26 김종업 3,2540
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-06-08 신영미 3,2537
728 분별 있는 판단과 물음 1999-07-20 신영미 3,2532
104295 부활 제7주간 금요일 |4| 2016-05-13 조재형 3,25313
139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5) 2020-07-15 김중애 3,2535
14938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 사명의 본질은 ... |3| 2021-08-29 박양석 3,2534
103649 분별력(分別力)의 지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6| 2016-04-08 김명준 3,2528
114495 ♣ 9.6 수/ 열린 마음과 차별 없는 태도로 - 기 프란 ... |2| 2017-09-05 이영숙 3,2525
1492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5-51/성 바르톨로메오 ... 2021-08-24 한택규 3,2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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