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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98	웃어보고 시픈 분은 (in)	2002-01-30	전명자	37	3
8770	[펀시] 사랑 그대로의 사랑..	2002-02-09	현영애	28	3
8774	[펀시] 당신은 내 그리움의 바다입니다..	2002-02-10	현영애	28	3
8776	연혹에 있을지 모르는 조상들에게	2002-02-11	김우식	25	3
8763	.	2002-02-09	이원애	28	3
8768	[RE:8763] ㅋㅋㅋㅋㅋㅋㅋㅋㅋ	2002-02-09	윤성호	26	2
8764	묵시 4장 해설을 보고..	2002-02-09	이원애	29	3
8756	[펀시] .	2002-02-07	현영애	23	3
8758	<펀글> 여자와 싸울 때 지켜야할 십계명	2002-02-08	박경숙	31	3
8759	[펀글] 말과행동..	2002-02-08	현영애	24	3
8760	[펀글] 삶을 즐겁게 사는 방법..	2002-02-08	현영애	28	3
8761	벽을 깨고 하늘을 날으며	2002-02-08	안재홍	37	3
8766	[RE:8761]힘내세요..	2002-02-09	정은주	12	1
8785	[RE:8761]잘 보았습니다.	2002-02-15	김광만	6	1
8741	[펀시] 기다리는 마음..	2002-02-05	현영애	26	3
9747	이렇게 사랑하게 하여주십시요	2003-07-23	이동석	38	3
9717	내안의 그대	2003-06-21	이동석	35	3
9720	[RE:9717]넘 오랜만이네요. 언니!^^	2003-06-23	김수미	12	1
9725	디스트레스(distress)	2003-06-27	이원애	4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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