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281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... |1| 2024-12-08 장병찬 860
178280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 |1| 2024-12-08 장병찬 1000
178275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(루카 3 ... 2024-12-07 박윤식 1091
1782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2주일: 루카 3, 1 ... 2024-12-07 이기승 1294
178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광야의 삶을 사 ... |1| 2024-12-07 김백봉7 1454
17827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4-12-07 주병순 1130
178268 12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12-07 강칠등 1084
178267 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7 강칠등 1155
17826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7일]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12-07 이기승 1302
17826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나를’ 찾으려고 오신 ‘목자’이 ... 2024-12-07 최원석 1092
178264 [대림 제1주간 토요일,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4-12-07 박영희 1214
178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” ... |3| 2024-12-07 선우경 1745
178262 대림 제2 주일(인권주일) |3| 2024-12-07 조재형 2804
178261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... 2024-12-07 최원석 1963
178260 반영억 신부님_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4-12-07 최원석 1944
178259 양승국 신부님_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. 내가 직접 목자가 ... |1| 2024-12-07 최원석 994
178258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 ... 2024-12-07 최원석 821
1782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35─10,1.6-8 / 성 ... 2024-12-07 한택규엘리사 740
178255 ★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/ 가톨릭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870
178254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130
178253 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110
178252 토요일 복음 : 우리는 얼마나 일꾼을 잘 관리하는가? |1| 2024-12-07 강만연 1082
178250 ■ 착한 목자 따르는 양 떼인 우리는 / 성 암브로시오 주 ... 2024-12-06 박윤식 951
178249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(마 ... 2024-12-06 박윤식 1121
178245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 ... 2024-12-06 김종업로마노 1483
17824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 2024-12-06 주병순 950
178242 오늘의 묵상 [12.06.금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6 강칠등 1402
178241 송영진 신부님_<어둠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해야만 빛을 ... |1| 2024-12-06 최원석 1672
178240 반영억 신부님_그들의 눈이 열렸다 2024-12-06 최원석 1722
178239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.”(마태 9 ... 2024-12-06 최원석 1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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