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1061
176857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 ... 2024-10-17 박윤식 1360
176856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... 2024-10-17 박윤식 1581
1768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0.18) 성 루카 복음사가 ... 2024-10-17 이기승 1493
176854 수확할 일꾼 (2티모4,10-17ㄴ)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301
176853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 ...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532
1768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... 2024-10-17 주병순 910
176851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,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2024-10-17 박영희 1873
176850 10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10-17 강칠등 1283
176849 오늘의 묵상 [10.1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7 강칠등 1473
1768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991
17684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17 장병찬 850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7 장병찬 880
17684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7 장병찬 930
1768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3| 2024-10-17 조재형 4826
1768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 / 안티오키아의 ... 2024-10-17 한택규엘리사 840
176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 ... 2024-10-17 이기승 1311
176841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, 그들은 이 ... 2024-10-17 최원석 1041
176840 반영억 신부님_트집을 잡는 사람 2024-10-17 최원석 1734
176839 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. ~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... 2024-10-17 최원석 1564
176838 양승국 신부님_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, 내 삶의 뿌리를 살 ... 2024-10-17 최원석 1655
176837 이수철 신부님_모두가 이쁘다 |4| 2024-10-17 최원석 1909
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2024-10-17 김중애 1801
176835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2) 2024-10-17 김중애 1470
17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7) 2024-10-17 김중애 2396
176833 매일미사/2024년10월17일목요일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... 2024-10-17 김중애 930
176832 ■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만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... 2024-10-16 박윤식 1452
176831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... 2024-10-16 박윤식 1361
1768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 ... 2024-10-16 이기승 1625
176829 聖徒인가? 無法者인가?. (루카11,52-54)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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