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065 역설은 상식에 어긋나지만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2017-08-22 김용대 3,1642
114397 믿음의 뿌리 |1| 2017-09-02 김중애 3,1640
116316 예수님의 참가족 -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공동체- 이수철 ... |4| 2017-11-21 김명준 3,1646
129874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9| 2019-05-23 조재형 3,16413
149788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떼밀려 키드 ... |1| 2021-09-17 장병찬 3,1640
149228 <삶의 질이라는 것> 2021-08-23 방진선 3,1620
714 [PBC]7월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독서 복음묵상 1999-07-15 조한구 3,1612
106494 사랑은 분별의 잣대 -‘법대로’가 아닌 ‘사랑따라’- 이수 ... |4| 2016-09-05 김명준 3,16112
11331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겸손해야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 ... 2017-07-19 김중애 3,1613
804 8월22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8-18 조한구 3,1601
6136 그분의 손길이 내 인생에 닿는 순간 2003-12-17 양승국 3,16040
11948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9| 2018-04-04 조재형 3,16010
588 [PBC]6월8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08 조한구 3,1591
1401 옷자락만이라도...... 2000-07-01 김귀웅 3,1597
111449 ■ 수난과 죽음은 십자가 부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|1| 2017-04-14 박윤식 3,1591
149275 도란도란글방/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 (마태23,2 ... 2021-08-25 김종업 3,1590
149279 <사랑과 떠남의 고통이라는 것> 2021-08-25 방진선 3,1590
478 배 째! 1999-04-29 정은정 3,1587
120358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7| 2018-05-10 조재형 3,1589
149447 ♥聖女이연희 마리아님 등 6위의 순교 (순교일; 9월3일) |1| 2021-09-01 정태욱 3,1581
591 [PBC]6월11일 예수 성심 대축일 (사제 성화의 날) ... 1999-06-08 조한구 3,1574
11292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여덟 (사랑 3) |1| 2017-06-30 양상윤 3,1572
122138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.. 2018-07-22 김중애 3,1570
139483 하느님 은총의 선물 -“감사합니다, 사랑합니다. 바오로 ... |3| 2020-07-14 김명준 3,1579
148345 <남에게 주어진다는 것> |1| 2021-07-16 방진선 3,1570
1493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보람되고 의미와 ... |3| 2021-08-28 박양석 3,1573
113234 연중 14주 토요일(고독의 계곡에서 용기있게 선포하는 하느 ... 2017-07-15 김중애 3,1561
113371 2017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 ... 2017-07-22 김중애 3,1560
113985 먼지로 만들어진 것 2017-08-18 김용대 3,1560
147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7) 2021-05-27 김중애 3,1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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