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23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 ... |1| 2024-10-16 장병찬 860
176822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6 장병찬 900
176821 10월 16일 / 카톡 신부 2024-10-16 강칠등 1594
17682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4-10-16 조재형 4774
176819 이아침을 만나 행복한 사람 |1| 2024-10-16 김중애 2123
176818 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 2024-10-16 김중애 1641
176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6) 2024-10-16 김중애 3115
176816 매일미사/2024년10월16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8주간 ... 2024-10-16 김중애 1150
1768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2-46 / 연중 제28 ... 2024-10-16 한택규엘리사 930
176814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 ...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011
176813 [연중 제28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 ...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425
17681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 ... 2024-10-16 이기승 1192
176811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 ... 2024-10-16 최원석 1111
176810 반영억 신부님_꾸중을 감당하라 2024-10-16 최원석 1493
176809 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~의로 ... 2024-10-16 최원석 1703
176808 양승국 신부님_정작 필요한 정결은 내면의 정결, 마음의 정 ... |2| 2024-10-16 최원석 1705
176807 이수철 신부님_성령의 인도에 따른 영적인 삶 |3| 2024-10-16 최원석 1958
176806 ■ 어쩜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 ... 2024-10-15 박윤식 1331
176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1071
1768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수요일: 루카 ... 2024-10-15 이기승 1915
17680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24-10-15 주병순 1340
176802 [연중 제28주간 화요일,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 ... 2024-10-15 박영희 1713
176801 오늘의 묵상 [10.15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5 강칠등 1542
176800 연중 제28 주간 수요일 |3| 2024-10-15 조재형 4575
176799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150
176798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970
176797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160
176796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200
176795 10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10-15 강칠등 1851
176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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