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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58	[성경소구]연중 제21주일	2000-08-27	상지종	25	4
3956	[FOOL]Diary	2000-08-26	정병주	30	5
4297	[RE:3956][魔月]병주야..	2000-09-11	문성환	15	1
3955	구녕이...	2000-08-26	이지연	53	9
3976	좀더 성숙된 우리가 되길..	2000-08-28	김소영	66	7
3995	[RE:3987]지연아! 무슨 일이니?	2000-08-28	상지종	42	4
4009	[RE:3995]죄송해요	2000-08-29	이지연	26	2
4011	[RE:3976]	2000-08-29	이지연	28	2
3954	때론 일탈두 괜찮을것 같다.	2000-08-26	채순영	49	9
3966	[RE:3954]	2000-08-27	진현주	15	2
4004	[RE:3954]	2000-08-28	문주란	13	0
4038	[RE:3954]고마비.	2000-08-29	이지연	9	0
3949	푸르름 가득한 靑年들!	2000-08-26	한주영	48	8
3948	안녕하세여 저 준식이입니다.	2000-08-26	김준식	52	7
3951	형이다.	2000-08-26	김형철	22	1
3953	[RE:3948]좋은 의견인데 대 찬성	2000-08-26	한도청	21	3
3967	[RE:3948]	2000-08-27	진현주	16	2
3947	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	2000-08-26	상지종	49	9
3946	이아침의 시~	2000-08-26	김형철	39	5
3944	[성경소구]연중 제20주간 토요일	2000-08-26	상지종	31	5
3943	아니따 수녀님...	2000-08-26	박신영	28	2
3941	관점을 달리하면...	2000-08-26	박신영	32	4
3940	미숙함...	2000-08-26	박신영	24	2
3939	나눔운동에 동참해주세요!!	2000-08-26	김은영	32	7
3968	[RE:3939]	2000-08-27	진현주	14	3
4001	[RE:3968]고마워요 현주 언니!!	2000-08-28	김은영	12	1
3938	멋진 ....	2000-08-26	서은주	40	4
3952	그래 난 애늙은이다!	2000-08-26	김형철	22	2
3936	술의 미학과 화장실 철학에 대한 짧은 단상	2000-08-25	유상목	3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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