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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826	허탈감, 공허함	2003-10-29	양승국	3,683	42
5917	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부르시면	2003-11-10	양승국	4,237	42
6055	자신을 조금씩 덜어내는 일	2003-12-01	양승국	4,835	42
6105	경청과 공감, 환대와 지지	2003-12-12	양승국	4,356	42
6130	징하게도 질긴	2003-12-16	양승국	3,838	42
27733	2007년 성모의 밤 강론 (강우일 주교님) \|25\|	2007-05-24	정병조	10,017	42
57099	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	2010-07-06	노병규	2,746	42
578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매력 \|3\|	2010-08-05	김현아	4,631	42
4573	주님의 옷으로 갈아입은 여러분!	2003-03-02	양승국	2,667	41
4785	야생초 편지	2003-04-21	양승국	3,099	41
4789	[RE:4785]	2003-04-22	최정현	1,602	2
5099	아쉽지만 모두 내려놓거라	2003-07-10	양승국	3,382	41
5815	공연한 객기	2003-10-27	양승국	2,663	41
5910	세 권이나 되는 양심성찰 노트	2003-11-09	양승국	3,020	41
6094	부초처럼, 연기처럼	2003-12-09	양승국	3,083	41
89781	♡ 뿌리를 다스려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 ... \|4\|	2014-06-11	김세영	6,100	41
3625	딱 한가지 후회	2002-04-30	양승국	3,166	40
4332	여기가 정말 내집	2002-12-10	양승국	2,535	40
4557	성직자, 존재의 이유	2003-02-24	양승국	2,741	40
4631	기구한 사연들	2003-03-18	양승국	2,730	40
4692	너무도 당당하고 너무도 아름다운	2003-04-03	양승국	2,564	40
5037	천국의 적금통장	2003-06-25	양승국	2,505	40
5092	내 안의 빛나는 1%를 믿어준 사람	2003-07-09	양승국	2,931	40
5314	밥 두 그릇 수사(修士)	2003-08-18	양승국	3,142	40
5320	[RE:5314]감사드려요	2003-08-19	섬김	1,627	6
6032	행복한 수요일 저녁시간	2003-11-27	양승국	2,613	40
6136	그분의 손길이 내 인생에 닿는 순간	2003-12-17	양승국	3,160	40
6537	가장 큰 보속	2004-02-24	양승국	2,991	40
57144	7월 8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	2010-07-08	노병규	1,930	40
3006	모과 한 바구니	2001-12-10	양승국	2,436	39
3012	[RE:3006]	2001-12-11	최인숙	1,567	6
3440	마을버스 안에서	2002-03-24	양승국	3,019	39
3446	[RE:3440]	2002-03-26	최정현	2,066	2
3673	깍두기	2002-05-11	양승국	2,653	39
3675	주님께서.......또한 사제와 함께	2002-05-12	이귀성	1,654	3
3685	[RE:3673]세상 끝날 까지...	2002-05-15	권영미	1,53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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