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69 [교황님 미사 강론]" 부활 성야에서 교황, 우리에게 부활 ... 2016-03-29 정진영 3,1693
106240 회개悔改와 마음의 정주stability;定住 - 이수철 프 ... |3| 2016-08-23 김명준 3,16910
148620 [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밭의 뭍힌 보물 (마태13,44 ... |1| 2021-07-28 김종업 3,1690
122138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.. 2018-07-22 김중애 3,1680
147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7) 2021-05-27 김중애 3,1684
149275 도란도란글방/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 (마태23,2 ... 2021-08-25 김종업 3,1670
149279 <사랑과 떠남의 고통이라는 것> 2021-08-25 방진선 3,1670
11331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겸손해야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 ... 2017-07-19 김중애 3,1663
1489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7) ‘21.8 ... 2021-08-09 김명준 3,1661
1493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보람되고 의미와 ... |3| 2021-08-28 박양석 3,1663
149447 ♥聖女이연희 마리아님 등 6위의 순교 (순교일; 9월3일) |1| 2021-09-01 정태욱 3,1651
1497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9-16 김명준 3,16510
113371 2017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 ... 2017-07-22 김중애 3,1640
11346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(7/27) |2| 2017-07-27 박미라 3,1644
139483 하느님 은총의 선물 -“감사합니다, 사랑합니다. 바오로 ... |3| 2020-07-14 김명준 3,1649
146797 <비움과 채움> 2021-05-13 방진선 3,1640
817 [연중21주간]8월27일 복음묵상 1999-08-23 지옥련 3,1633
106494 사랑은 분별의 잣대 -‘법대로’가 아닌 ‘사랑따라’- 이수 ... |4| 2016-09-05 김명준 3,16312
11292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여덟 (사랑 3) |1| 2017-06-30 양상윤 3,1632
120358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7| 2018-05-10 조재형 3,1639
113234 연중 14주 토요일(고독의 계곡에서 용기있게 선포하는 하느 ... 2017-07-15 김중애 3,1621
149109 8.18. |2| 2021-08-17 송문숙 3,1622
5141 부끄럽게도 2003-07-17 양승국 3,16132
111460 뉘우치는 배신자 2017-04-14 최용호 3,1611
111449 ■ 수난과 죽음은 십자가 부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|1| 2017-04-14 박윤식 3,1591
113985 먼지로 만들어진 것 2017-08-18 김용대 3,1590
114185 ■ 높은 이는 낮은 이를 섬기는 이 / 연중 제20주간 토 ... 2017-08-26 박윤식 3,1591
120372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 2018-05-10 최원석 3,1591
120878 한 처음 (요한 1.1-5) 2018-06-02 김종업 3,1590
146132 부활 제2주간 토요일 |7| 2021-04-16 조재형 3,1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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