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... |4| 2018-08-13 김명준 3,1317
113994 170818 -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김충 ... 2017-08-18 김진현 3,1301
149315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 ... |1| 2021-08-27 최원석 3,1303
1470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교회의 어머니 ... |2| 2021-05-23 김동식 3,1291
103109 [성 요셉 성월 은총의 기도문]- † 성 요셉께 특별한 ... 2016-03-12 김동식 3,1282
11133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9| 2017-04-09 조재형 3,1289
120814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5-31 김명준 3,1285
140372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|8| 2020-08-27 조재형 3,12815
912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9월 15일) 1999-09-14 오창열 3,1274
975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1999-10-08 이주형 3,1271
1617 내게 있어서 중요한 것(10/7 강론) 2000-10-06 조명연 3,1279
113910 성모 승천 대축일 |7| 2017-08-15 조재형 3,12711
113967 [교황님미사강론]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... 2017-08-17 정진영 3,1270
14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31) 2021-07-31 김중애 3,1276
149361 서철 바오로 신부/ 연중 제22주일 오늘의 묵상 |1| 2021-08-29 김종업 3,1270
1274 부활과 후회없는 삶(부활대축일) 2000-04-22 황인찬 3,12627
148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9) |1| 2021-07-19 김중애 3,1265
149090 2021년 8월 17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2021-08-17 김중애 3,1260
677 7월7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02 조한구 3,1252
149170 룻을 보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게 무엇인지? |3| 2021-08-20 강만연 3,1252
5141 부끄럽게도 2003-07-17 양승국 3,12432
120773 5.29.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5-29 송문숙 3,1242
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-06-02 김중애 3,1241
145237 자신의 잘못된 罪(病)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... 2021-03-13 김종업 3,1240
147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6) 2021-05-26 김중애 3,1234
149088 [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첫째와 꼴찌 (마태19,23- ... 2021-08-17 김종업 3,1231
149210 영은 생명을 준다 |1| 2021-08-22 최원석 3,1231
149749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 ( ... 2021-09-15 김종업 3,1230
881 [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] 1999-09-04 오창열 3,1222
122537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섬김, 따름, 나눔- 이수철 프란치 ... |6| 2018-08-10 김명준 3,12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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