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998 8.18."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" - 파 ... |1| 2017-08-18 송문숙 3,1501
149516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|1| 2021-09-04 주병순 3,1500
828 [항상 깨어 있는 사람] 1999-08-27 박선환 3,1496
1172 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 2000-01-14 박선환 3,14910
2930 믿음,희망 그리고 사랑... 2001-11-03 오상선 3,14823
6094 부초처럼, 연기처럼 2003-12-09 양승국 3,14841
140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땅이 되는 길; ... |4| 2020-09-18 김현아 3,1488
1013 [자리에 대한 고민] 1999-10-29 박선환 3,1476
113314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 ... |1| 2017-07-19 최원석 3,1471
113317     Re: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... 2017-07-19 강칠등 2120
113349 ♥다윗이 크일라를 구하다(사무앨상23,1-23)♥/박민화님 ... 2017-07-21 장기순 3,1471
113942 8.16.♡♡♡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2| 2017-08-16 송문숙 3,1474
121468 나자로야 나오라 (요한10:39-11:1-16) 2018-06-27 김종업 3,1470
1306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나무에서 맺히는 ... |4| 2019-06-25 김현아 3,14713
735 [태평농법] 1999-07-24 박선환 3,1465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2000-03-09 상지종 3,1469
1614 내게 주어진 기적과 은총(연중 26주 금) 2000-10-06 상지종 3,14626
114053 나의 본 모습은 성자(聖者) 2017-08-21 김용대 3,1461
120351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. |1| 2018-05-09 김중애 3,1460
14949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1| 2021-09-03 주병순 3,1460
950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. 1999-09-30 이주형 3,1450
1525 [창세기1:1] 말씀의 능력... 2000-09-07 김경민 3,1457
119535 ♥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(사무엘 하 3..1-39) ... 2018-04-06 장기순 3,1452
121292 참 자유롭고 부요하고 행복한 사람들 -하느님 아버지 중심 ... |3| 2018-06-20 김명준 3,1456
644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. 1999-06-25 신영미 3,1446
935 [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] 1999-09-25 박선환 3,1442
1460 하느님의 말씀보다 빵이 더 중요하다? 2000-08-05 황인찬 3,14420
121670 자기인식(self-knowledge)의 치유와 구원 -소 ... |2| 2018-07-05 김명준 3,1446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... |4| 2019-06-24 김현아 3,1448
1486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내안에 약점만 있는 것 ... |2| 2021-07-30 박양석 3,1442
938 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 1999-09-26 박선환 3,1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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