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166 절망에서 희망에로 (서성민-파스칼) 2017-08-25 김철빈 3,1361
149097 주님과 만남의 여정 -만남이 구원이다!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21-08-17 김명준 3,1366
149192 모세의 자리 (마태23,1-12) 2021-08-21 김종업 3,1360
118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 2018-02-06 김중애 3,1356
126266 12.25.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- 양 ... |1| 2018-12-25 송문숙 3,1351
140372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|8| 2020-08-27 조재형 3,13515
599 [예수 성심 대축일] 주님의 성심에 일치하며 1999-06-10 박선환 3,1348
626 [PBC]6월19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독서복음묵상 1999-06-18 조한구 3,1341
935 [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] 1999-09-25 박선환 3,1342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2000-03-09 상지종 3,1349
1525 [창세기1:1] 말씀의 능력... 2000-09-07 김경민 3,1347
113994 170818 -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김충 ... 2017-08-18 김진현 3,1341
945 네가 예수가 되어라 1999-09-28 이영숙 3,1322
149315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 ... |1| 2021-08-27 최원석 3,1323
778 저희도 오르게 하소서 - 이해인수녀님 1999-08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1312
938 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 1999-09-26 박선환 3,1313
1172 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 2000-01-14 박선환 3,13110
1614 내게 주어진 기적과 은총(연중 26주 금) 2000-10-06 상지종 3,13126
11133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9| 2017-04-09 조재형 3,1319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... |4| 2018-08-13 김명준 3,1317
14606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9| 2021-04-13 조재형 3,13111
1470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교회의 어머니 ... |2| 2021-05-23 김동식 3,1311
149361 서철 바오로 신부/ 연중 제22주일 오늘의 묵상 |1| 2021-08-29 김종업 3,1310
2006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2001-02-19 유대영 3,1302
113967 [교황님미사강론]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... 2017-08-17 정진영 3,1300
120814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5-31 김명준 3,1295
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-06-02 김중애 3,1291
103109 [성 요셉 성월 은총의 기도문]- † 성 요셉께 특별한 ... 2016-03-12 김동식 3,1282
113910 성모 승천 대축일 |7| 2017-08-15 조재형 3,12811
145237 자신의 잘못된 罪(病)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... 2021-03-13 김종업 3,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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