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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6 |
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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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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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5 |
예수성심의 메시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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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장병찬 |
12 | 0 |
823 |
[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]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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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4 |
장병찬 |
13 | 0 |
821 |
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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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1 |
장병찬 |
14 | 0 |
817 |
제 14기 서울지역 <세상속의 영성수련> 수강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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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31 |
김미환 |
16 | 0 |
812 |
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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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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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7 |
자비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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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8 |
장병찬 |
9 | 0 |
806 |
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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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7 |
장병찬 |
20 | 0 |
805 |
일본패망2005년60주년..//방문희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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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6 |
이영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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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1 |
기도 맛들이기 십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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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1 |
장병찬 |
20 | 0 |
800 |
소중하고 고마운분께 선물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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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8 |
김석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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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 |
제3차 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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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5 |
유기영 |
16 | 0 |
791 |
은혜로 채웁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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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4 |
한용 |
16 | 0 |
790 |
뇌졸중(중풍) 투병수기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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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3 |
양태석 |
18 | 0 |
789 |
♡초대♡ 2004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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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2 |
권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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