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: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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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92
가장 아름다운 만남
2010-08-07
김윤홍
32
1
7280
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...
2010-11-28
김윤홍
32
3
7233
어느집 며느리의 고백
|1|
2010-10-01
김윤홍
32
2
6776
주교, 대주교, 추기경 문장임을 알 수 있는 표시
2009-03-02
김윤홍
32
0
6723
[알고갑시다] 연중시기
2009-01-11
김윤홍
32
1
6721
내 탓과 네 탓
2009-01-07
김문규
32
1
6882
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
2009-07-13
김문규
32
1
5908
아이들에 대하여 - 칼릴 지브란
2007-05-11
임철균
32
0
5852
聖水 ('기도가 그리운 날에' 중에서)
2007-04-01
김윤홍
32
0
5827
사순 3주간 금요일
2007-03-16
정혜진
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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