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 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... |1| 2000-07-23 박순자 3,0298
11332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|1| 2017-07-20 양상윤 3,0291
120730 삼위일체 대축일 |11| 2018-05-27 조재형 3,02911
14920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0) ‘21.8 ... 2021-08-22 김명준 3,0291
149400 31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 ... |2| 2021-08-30 김대군 3,0291
892 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(9월 9일) 1999-09-08 오창열 3,0285
1028 [외적 성전, 내적 성전] (라테라노) 1999-11-08 박선환 3,0284
1530 듣는 신앙(연중 23주일 강론) 2000-09-10 황인찬 3,02822
113568 ♣ 8.1 화/ 회개하며 좋은 씨앗으로 살아가는 하느님의 ... |3| 2017-07-31 이영숙 3,0288
121372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/겸손의 영성 /김민수 신부 2018-06-23 원근식 3,0281
124828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2018-11-05 김철빈 3,0280
147085 ■ 2.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은 다윗 / 사울과 다윗[3 ... |1| 2021-05-23 박윤식 3,0282
1723 [탈출]좌절을 딛고 해방을 향해 앞으로 2000-11-18 상지종 3,02713
114059 8.21."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"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7-08-21 송문숙 3,0270
14223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11| 2020-11-17 조재형 3,02716
148391 <공동체의 몸이라는 것> 2021-07-18 방진선 3,0270
2141 넌, 틀렸어! (4/9) 2001-04-08 노우진 3,02619
114296 성체신심과 성장 2017-08-29 김철빈 3,0261
139491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 2020-07-14 김중애 3,0261
1464 밀알의 기도(성 라우렌시오 축일) 2000-08-10 상지종 3,02513
4912 이런 특별한 평화 2003-05-19 양승국 3,02532
113215 연중 14주 금요일(끝까지 견딤으로써 실현되는 하느님 나라 ... 2017-07-14 김중애 3,0251
113534 2017년 7월 30일(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... 2017-07-30 김중애 3,0250
130514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|15| 2019-06-21 조재형 3,02515
148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5-20/성녀 클라라 ... |1| 2021-08-11 한택규 3,0250
764 [진실한 사랑] 1999-08-03 박선환 3,0245
114344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2017-08-31 김중애 3,0231
14717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21-05-27 주병순 3,0230
2095 아버지, 저를 품꾼으로라도... 2001-03-17 오상선 3,02232
113578 170801 -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시 ... 2017-08-01 김진현 3,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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