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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	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	2002-08-21	이성국	120	1
88	참 아름다운 사람	2002-08-22	이성국	136	1
74	이런 우리였으면...	2002-07-31	이성국	131	1
75	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	2002-08-03	이성국	132	1
70	휴가때 만난 수녀님...	2002-07-28	이성국	136	1
34	To my young dear friends	2002-06-05	이성국	114	1
65	아름다운 용기	2002-07-17	이성국	134	1
66	마음의 그릇...	2002-07-23	이성국	117	1
62	어느 눈먼 소녀...	2002-07-14	이성국	130	1
63	당신과 닮았네요..	2002-07-15	이성국	127	1
559	기쁨을 같이 하고픈 당신	2004-05-22	김애란	67	1
557	알고싶어요	2004-05-13	이진영	106	1
660	가을엔 하늘을 닮고 싶다.	2004-09-08	이성국	156	1
661	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\|3\|	2004-09-08	장인복	128	1
662	친구에게... \|1\|	2004-09-08	이성국	14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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