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779 ■ 5. 배반자 아브네르의 죽음 / 다윗[1] / 2사무엘 ... |1| 2021-06-21 박윤식 7,0482
112419 2017년 6월 5일(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 ... |1| 2017-06-05 김중애 7,0472
14819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1-07-09 주병순 7,0460
85 하늘 1998-10-26 박미용 7,0431
147424 녹슨 삶을 두려워 하십시오 2021-06-08 김중애 7,0421
111786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 2017-05-01 김중애 7,0372
147217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8| 2021-05-29 조재형 7,0368
147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1) |1| 2021-07-01 김중애 7,0365
147426 하느님 일의 실천은 영원한 계약으로 보내신 그리도를 믿는 ... 2021-06-08 김종업 7,0350
147958 6.30.“하느님의 아드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... |2| 2021-06-29 송문숙 7,0334
131 붕어빵을 먹으며 1998-11-19 정은정 7,03110
112547 김웅렬신부(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) |2| 2017-06-11 김중애 7,0261
1476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 ... |1| 2021-06-15 김백봉 7,0265
147828 미사의신비/17.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2021-06-24 김중애 7,0260
112532 모두 다 넣었다 |1| 2017-06-10 최원석 7,0252
112703 하느님의 전사戰士 -비폭력적 사랑의 저항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7-06-19 김명준 7,0258
1125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직적 관계의 깊이와 ... 2017-06-11 김리원 7,0244
112679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-마지막 미사-양승국 살레시오 원 ... |1| 2017-06-17 원근식 7,0216
148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3) 2021-07-13 김중애 7,0203
147726 <올바로 살고 올바로 말한다는 것> 2021-06-20 방진선 7,0181
147529 연중 제11 주일 |6| 2021-06-12 조재형 7,01711
148033 2021년 7월 3일 토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1-07-03 김중애 7,0160
121 신앙을 돌이켜보기 1998-11-13 이철희 7,0156
112022 2017년 5월 14일(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) 2017-05-14 김중애 7,0130
112204 무지의 병 -성령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7-05-24 김명준 7,0128
112474 2017년 6월 8일(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) 2017-06-08 김중애 7,0121
112148 부활 제6주일 |7| 2017-05-21 조재형 7,0097
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3) 2021-07-03 김중애 7,0066
1483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8-30/성 보나벤투라 ... 2021-07-15 한택규 7,0050
147937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 2021-06-29 김중애 7,0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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