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7 프란치스코가 발견한 하느님 2000-10-04 오상선 2,9159
113589 170802 -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전삼 ... |2| 2017-08-02 김진현 2,9151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 2020-09-15 조재형 2,9159
14214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0| 2020-11-13 조재형 2,91514
143037 12월 21일 |8| 2020-12-20 조재형 2,91513
5510 꽃잎에도 상처가 있습니다 2003-09-18 양승국 2,91439
113602 8.2."값진 진주 하나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17-08-02 송문숙 2,9141
139505 7.15.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 ... 2020-07-15 송문숙 2,9143
149634 2021년 9월 10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 ... 2021-09-10 김중애 2,9140
113087 연중 제13주간 금요일(7/07) 가장 낮은 그 곳에... ... |3| 2017-07-07 박미라 2,9132
113096 2017년 7월 8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 ... 2017-07-08 김중애 2,9130
1142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의 가슴 ... 2017-08-28 김중애 2,9135
4271 이렇게 살 바에야 2002-11-17 양승국 2,91232
4272     [RE:4271] 2002-11-17 최정현 1,5712
114307 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 |1| 2017-08-30 김중애 2,9123
11957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증거의 완성은 죽음) 2018-04-07 김중애 2,9123
120384 5.11." 그 기쁨을 마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 할 것 ... 2018-05-11 송문숙 2,9110
608 복음의 정신 1999-06-13 신영미 2,9108
710 뻔뻔하다는 소리를 들을지라도.... 1999-07-13 신영미 2,9103
110285 뻣뻣한 에고를 죽이는 소금절임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2-23 윤경재 2,91016
1305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... |2| 2019-06-24 김동식 2,9102
145678 성주간 수요일 |9| 2021-03-30 조재형 2,91012
934 [예수님의 감추어진 길](9월 25일) 1999-09-24 오창열 2,9093
3237 <홀로>와 <함께> |1| 2002-02-06 오상선 2,90934
4456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2003-01-21 양승국 2,90938
146752 ‘여강여산如江如山', 무공해의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성 ... |2| 2021-05-12 김명준 2,9095
149284 26(녹)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 2021-08-25 김대군 2,9091
2009 어제 말씀이 무엇이었지요? 2001-02-19 정소연 2,9076
11324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농민주일의 고민) 2017-07-16 김중애 2,9071
113735 ♣ 8.9 수/ 차별과 배척과 따돌림의 벽을 허물고 - 기 ... |2| 2017-08-08 이영숙 2,9076
113932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8| 2017-08-16 조재형 2,9079
162,041건 (233/5,4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