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294 도란도란글방/재림(再臨)을 준비하는 신실(信實)한 청지기 ... |1| 2021-08-26 김종업 2,9210
113894 8.14."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.." - 파주 ... |1| 2017-08-14 송문숙 2,9202
119139 ■ 주님께는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... |2| 2018-03-21 박윤식 2,9202
121087 2018년 6월 12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) 2018-06-12 김중애 2,9200
14214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0| 2020-11-13 조재형 2,92014
14922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1) ‘21.8 ... 2021-08-23 김명준 2,9200
1475 참된 화해는 이렇게...(연중 19주 수) 2000-08-16 상지종 2,91912
103351 "주님을 기억하라" -기억(anamnesis)에 대한 묵상 ... |4| 2016-03-24 김명준 2,91911
105689 질그릇에 담긴 보물 -하느님의 힘, 예수님의 생명- 이수철 ... |3| 2016-07-25 김명준 2,91911
113094 170708 -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서공 ... |2| 2017-07-08 김진현 2,9196
113980 ♣ 8.18 금/ 하느님의 창조와 사랑으로 맺어진 성사(聖 ... |2| 2017-08-17 이영숙 2,9196
125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앞의 철부지 |5| 2018-12-04 김현아 2,9196
11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5) 2017-08-05 김중애 2,9189
113847 차동엽신부(숨겨진 연민) 2017-08-13 김중애 2,9181
116575 대림待臨의 기쁨 -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7-12-03 김명준 2,9187
118853 무지에 대한 답은 사랑뿐이다 -회개, 축복, 사랑- 이수 ... |3| 2018-03-09 김명준 2,9186
768 [맛보기] 1999-08-05 박선환 2,9176
1048 성호긋기 1999-11-16 원재연 2,91717
1086 [복음을 위해서는...] 1999-12-02 박선환 2,9173
1539 성모님의 마음에 묻힌 이들(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2000-09-15 상지종 2,91718
1554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(연중 24주 수) 2000-09-20 상지종 2,91714
1668 하느님께 기쁨을(연중 29주 수) 2000-10-25 상지종 2,91719
113589 170802 -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전삼 ... |2| 2017-08-02 김진현 2,9171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 2020-09-15 조재형 2,9179
149634 2021년 9월 10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 ... 2021-09-10 김중애 2,9170
1142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의 가슴 ... 2017-08-28 김중애 2,9165
143037 12월 21일 |8| 2020-12-20 조재형 2,91613
2830 당신은 천사였소! 2001-09-29 양승국 2,91530
4652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... 2003-03-23 양승국 2,91534
113096 2017년 7월 8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 ... 2017-07-08 김중애 2,9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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