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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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0
[성산동]그 두번째 이야기
1999-12-05
이범주
65
3
3459
카페 홍보를 하렵니다...
1999-12-05
김영명
31
1
3458
시계가 내손목을 떠난 날!
1999-12-05
유영신
40
4
3465
[RE:3458]정신차려라!!!
1999-12-06
안성호
27
2
3472
[RE:3465]성호야...
1999-12-06
유영신
21
3
3457
기도를 부탁드립니다.
1999-12-05
변영환
33
1
3456
성산동에서..
1999-12-04
이범주
87
2
3455
전신부님뵈로여기까지왔어요~
1999-12-04
이영아
47
1
3453
(노래나무)강은경님의 글을 보고..
1999-12-04
전경아
36
3
3452
[어린왕자]여기는 월곡동 성당입니다.
1999-12-04
임홍순
45
1
3451
착한 면목동 청년분에게
1999-12-04
문정호
55
3
3450
회장님 오늘..
1999-12-04
강은경
30
1
3449
꽃향기에 눈이 매웠던 날(?)
1999-12-04
이상만
33
3
3448
신부님 죄송합니다 ㅡ.ㅡ
1999-12-04
민보혜
52
1
3446
저에게 영세를 주셨던 정명조 아우구스티노 주교님..
1999-12-04
김영명
15
1
3445
그대를 향한 내마음은...
1999-12-04
한준규
31
2
3444
퇴근하는 길...
1999-12-04
이동욱
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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