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8) 2024-10-18 김중애 3256
176864 매일미사/2024년10월18일금요일[(홍) 성 루카 복음사 ... 2024-10-18 김중애 1210
176863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, ‘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 ... 2024-10-18 최원석 1561
176862 반영억 신부님_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(루카10,1-9) 2024-10-18 최원석 1763
176861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, ‘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’하고 말 ... 2024-10-18 최원석 2374
176860 양승국 신부님_사랑과 자비의 루카 복음서! 2024-10-18 최원석 1534
176859 이수철 신부님_믿는 우리의 신원 |5| 2024-10-18 최원석 2168
176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1471
176857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 ... 2024-10-17 박윤식 1470
176856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... 2024-10-17 박윤식 1961
1768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0.18) 성 루카 복음사가 ... 2024-10-17 이기승 1833
176854 수확할 일꾼 (2티모4,10-17ㄴ)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551
176853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 ...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782
1768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... 2024-10-17 주병순 1140
176851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,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2024-10-17 박영희 2203
176850 10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10-17 강칠등 1473
176849 오늘의 묵상 [10.1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7 강칠등 1633
1768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1221
17684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17 장병찬 1090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7 장병찬 1030
17684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7 장병찬 1450
1768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3| 2024-10-17 조재형 5286
1768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 / 안티오키아의 ... 2024-10-17 한택규엘리사 1190
176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 ... 2024-10-17 이기승 1581
176841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, 그들은 이 ... 2024-10-17 최원석 1121
176840 반영억 신부님_트집을 잡는 사람 2024-10-17 최원석 1814
176839 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. ~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... 2024-10-17 최원석 1984
176838 양승국 신부님_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, 내 삶의 뿌리를 살 ... 2024-10-17 최원석 1735
176837 이수철 신부님_모두가 이쁘다 |4| 2024-10-17 최원석 2129
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2024-10-17 김중애 2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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