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1171
1768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수요일: 루카 ... 2024-10-15 이기승 2075
17680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24-10-15 주병순 1530
176802 [연중 제28주간 화요일,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 ... 2024-10-15 박영희 2093
176801 오늘의 묵상 [10.15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5 강칠등 1712
176800 연중 제28 주간 수요일 |3| 2024-10-15 조재형 4665
176799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770
176798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050
176797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480
176796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1500
176795 10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10-15 강칠등 2031
176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1501
176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 ... 2024-10-15 이기승 1731
17679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... 2024-10-15 김중애 2631
176791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 |1| 2024-10-15 김중애 2261
176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5) 2024-10-15 김중애 3483
176789 매일미사/2024년10월15일화요일[(백) 예수의 성녀 데 ... 2024-10-15 김중애 1270
176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37-41 / 예수의 성녀 ... 2024-10-15 한택규엘리사 1240
176787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_단순 ... 2024-10-15 최원석 1682
176786 반영억 신부님_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2024-10-15 최원석 2234
176785 이영근 신부님_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... 2024-10-15 최원석 2245
176784 양승국 신부님_캄캄해도 희망하십시오! |1| 2024-10-15 최원석 2496
176783 이수철 신부님_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자유 |3| 2024-10-15 최원석 2628
176782 ■ 인내로 성모님과 함께 기도를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 ... 2024-10-14 박윤식 2153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 ... 2024-10-14 박윤식 1531
17678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예수의 성녀 데레사 기념(연중 ... 2024-10-14 이기승 1635
17677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 ... 2024-10-14 주병순 1070
176778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... 2024-10-14 최원석 1521
176777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2| 2024-10-14 조재형 4606
176776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2024-10-14 박영희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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