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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공지사항 부산210차 꾸르실료 여정
367 지문 없는 엄마의 손 2012-10-01 현규환 110
368 윤라파엘 형제님... 10월입니다. 2012-10-10 현규환 80
369 아내에게 드리는 글 |1| 2012-10-15 현규환 80
370 태양과 밤 2012-10-20 현규환 110
371 구절초 |1| 2012-10-27 현규환 110
372 반성하는 남자 |1| 2012-10-29 현규환 330
373 유대인들의 어머니 |1| 2012-10-29 현규환 110
374 마지막 동행할 친구 2012-11-08 현규환 90
375 묘기 감상 2012-11-12 현규환 130
376 저승이 더 좋아? 2012-11-30 현규환 70
377 나만의 삶을 자신있게 2012-12-02 현규환 50
378 좋은 일 2012-12-08 현규환 90
379 바실리오 성인의 나눔의 말씀 2012-12-14 현규환 100
380 아름다운 이야기 2012-12-25 현규환 90
381 당신이 너무 좋아요 2012-12-28 현규환 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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