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5 연중 제33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2-11-22 신병용 300
1037 영등포 꼬미시움 2월 월례회의 훈화(사랑의 기본기) 2013-02-04 신병용 300
105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나 라는 명품) 2013-03-12 신병용 300
109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봄날의 꽃으로 태어나는 시련) 2013-05-14 신병용 300
1078 부활 제3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3-04-16 신병용 300
968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너도 좋고 나도 좋은 합의점을 찾는 ... 2012-08-29 신병용 300
898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가?) 2012-04-03 신병용 300
88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열심히 기도하세요) 2012-03-05 신병용 300
89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물처럼 사는 영성) 2012-03-27 신병용 300
85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그리스도는 내 안에 생활하신다) 2012-02-08 신병용 300
76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단원들의 기도) 2011-09-20 신병용 300
58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참다운 봉사) 2011-01-03 신병용 301
560 레지오 훈화창고(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나눔을) 2010-12-14 신병용 300
67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아니라, 사랑 ... 2011-05-06 신병용 300
643 십자가를 만든 목수 2011-03-23 신병용 300
403 훈화 생각있는 글 (묵주기도의 좋은점) 2010-08-10 신병용 300
425 레지오 훈화 ( 레지오가 좋은이유) 2010-08-20 신병용 300
443 레지오 훈화 ( 이웃과 함께 하십시오 ) 2010-09-02 신병용 300
444 레지오 훈화 (세상에 바보가 더 많아져야... ) 2010-09-02 신병용 300
447 레지오 일반훈화 (단원들의 화합) 2010-09-07 신병용 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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