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05 |
연중 제33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
|
2012-11-22 |
신병용 |
30 | 0 |
1037 |
영등포 꼬미시움 2월 월례회의 훈화(사랑의 기본기)
|
2013-02-04 |
신병용 |
30 | 0 |
1055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나 라는 명품)
|
2013-03-12 |
신병용 |
30 | 0 |
1092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봄날의 꽃으로 태어나는 시련)
|
2013-05-14 |
신병용 |
30 | 0 |
1078 |
부활 제3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
|
2013-04-16 |
신병용 |
30 | 0 |
968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너도 좋고 나도 좋은 합의점을 찾는 ...
|
2012-08-29 |
신병용 |
30 | 0 |
898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가?)
|
2012-04-03 |
신병용 |
30 | 0 |
883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열심히 기도하세요)
|
2012-03-05 |
신병용 |
30 | 0 |
894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물처럼 사는 영성)
|
2012-03-27 |
신병용 |
30 | 0 |
854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그리스도는 내 안에 생활하신다)
|
2012-02-08 |
신병용 |
30 | 0 |
762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단원들의 기도)
|
2011-09-20 |
신병용 |
30 | 0 |
585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참다운 봉사)
|
2011-01-03 |
신병용 |
30 | 1 |
560 |
레지오 훈화창고(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나눔을)
|
2010-12-14 |
신병용 |
30 | 0 |
672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아니라, 사랑 ...
|
2011-05-06 |
신병용 |
30 | 0 |
643 |
십자가를 만든 목수
|
2011-03-23 |
신병용 |
30 | 0 |
403 |
훈화 생각있는 글 (묵주기도의 좋은점)
|
2010-08-10 |
신병용 |
30 | 0 |
425 |
레지오 훈화 ( 레지오가 좋은이유)
|
2010-08-20 |
신병용 |
30 | 0 |
443 |
레지오 훈화 ( 이웃과 함께 하십시오 )
|
2010-09-02 |
신병용 |
30 | 0 |
444 |
레지오 훈화 (세상에 바보가 더 많아져야... )
|
2010-09-02 |
신병용 |
30 | 0 |
447 |
레지오 일반훈화 (단원들의 화합)
|
2010-09-07 |
신병용 |
3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