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24 1.8.♡♡♡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이유.-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8-01-08 송문숙 2,8783
130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... |3| 2019-06-11 김현아 2,8787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2000-06-25 강문정 2,8779
6727 단순함과 소박함에서 오는 기쁨 2004-03-25 양승국 2,87732
113656 2017년 8월 5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... 2017-08-05 김중애 2,8770
114106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 2017-08-23 김철빈 2,8771
11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9) 2018-03-29 김중애 2,8774
119694 요셉신부님복음묵상(하늘의 말과 땅의 말) 2018-04-13 김중애 2,8773
122293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9| 2018-07-30 조재형 2,8778
1390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일 ... |2| 2020-06-20 김동식 2,8771
140833 행복을 주는 기쁨 2020-09-17 김중애 2,8770
1450 한 사람의 열 걸음(이냐시오 기념일) 2000-08-01 상지종 2,87610
1716 [독서]엘리사벳은 가난한 이들 안에서... 2000-11-17 상지종 2,8767
119490 4.4.강론"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습 ... 2018-04-04 송문숙 2,8751
143060 12월 22일 |10| 2020-12-21 조재형 2,87513
149281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|1| 2021-08-25 주병순 2,8750
106339 이런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? -진리의 연인戀人- 이수철 ... |3| 2016-08-28 김명준 2,8749
1492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... |1| 2021-08-23 김동식 2,8741
149875 한가위 |7| 2021-09-20 조재형 2,87411
1621 소중한 만남(27주 나해 청소년 강론) 2000-10-08 조명연 2,8739
5308 매일 조금씩 자신을 덜어내어 2003-08-17 양승국 2,87338
88085 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1강 바람이 분다- 고 ... |3| 2014-03-25 이정임 2,8732
114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4) 2017-09-24 김중애 2,8736
117864 권위있는 삶 -실행, 일치, 자유, 섬김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1-28 김명준 2,8736
931 [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] 1999-09-23 박선환 2,8724
113780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8/10) "참행복의 길과 ... |1| 2017-08-10 박미라 2,8720
114220 2017년 8월 27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... 2017-08-27 김중애 2,8720
1408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... |2| 2020-09-18 김동식 2,8720
2916 공소회장님의 환상적인 성가선창 2001-10-27 양승국 2,87115
117563 “당신의 모두가 되고 싶다!” -끊임없이 돌보고 가꿔야 ... |5| 2018-01-14 김명준 2,8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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