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94 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 ... |1| 2025-01-02 최원석 1365
178993 오늘의 묵상 (01.0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2 강칠등 1185
178992 1월 2일 / 카톡 신부 2025-01-02 강칠등 1322
178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기본기이고 그 ... 2025-01-02 김백봉7 1593
1789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2 김명준 1161
1789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사람, 참된 우정 <진리이자 ... |2| 2025-01-02 선우경 1375
178988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|3| 2025-01-02 조재형 2186
178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9-28 / 성 대 바실리 ... 2025-01-02 한택규엘리사 1350
178986 친구여! 우리 2025년에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!! 2025-01-02 김중애 2882
178985 아버지의 나라/아버지의 뜻 2025-01-02 김중애 1691
178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2) 2025-01-02 김중애 1905
178983 매일미사/2025년 1월 2일목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... 2025-01-02 김중애 1060
17898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|1| 2025-01-01 최원석 1113
178981 ★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... |1| 2025-01-01 장병찬 1200
178980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1-01 장병찬 780
178979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... |1| 2025-01-01 장병찬 1070
178978 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주님 공현 대축 ... 2025-01-01 박윤식 1320
178977 ■ 그분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/ 성 대 바실리오와 ... 2025-01-01 박윤식 1151
178976 1월 1일 / 카톡 신부 2025-01-01 강칠등 1221
17897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... 2025-01-01 주병순 1160
17897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3| 2025-01-01 조재형 2594
178973 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 2025-01-01 박영희 2094
178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1 김명준 1093
178971 송영진 신부님_<“땅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... 2025-01-01 최원석 1193
178970 반영억 신부님_새해 첫날에 2025-01-01 최원석 1893
178969 이영근 신부님_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... 2025-01-01 최원석 1434
178968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[세계 평화의 날] (김 ... 2025-01-01 김종업로마노 2082
178967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 ... 2025-01-01 최원석 1401
178966 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, 저희와 함 ... |1| 2025-01-01 최원석 1283
178965 오늘의 묵상 [2025.01.01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1 강칠등 1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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