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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공지사항 '선교의 기초이며 못자리인 가정공동체 복음화' 안내
4265 평온함을 청하는 기도 2004-05-06 김우순 3264
4269     [RE:4265] 2004-05-06 양순묵 220
4276     [RE:4265] 2004-05-07 박미연 430
4319 말썽꾸러기도 안고 살아야 하는게 공동체의 운명이다. 2004-05-12 이은정 1734
4320     [RE:4319] 2004-05-12 양순묵 400
4321     [RE:4319] 2004-05-12 박미연 420
4335 주님의 이름으로~ 2004-05-13 유정자 1174
4338     [RE:4335] 2004-05-13 수유1동성당 380
4343     [RE:4335] 2004-05-14 윤석노 170
4486 웃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먼저 간대요(2) 2004-05-25 반희숙 2174
4496     [RE:4486] 2004-05-25 김향자 270
4499     [RE:4486] 2004-05-25 유정자 160
4497 첫영성체 부모교육을 받고 2004-05-25 김우순 1964
4500     [RE:4497] 2004-05-25 유정자 220
4402 과정 철학자가 본 미국사회의 현실 2004-05-19 문정민 1214
4409     [RE:4402] 2004-05-20 양순묵 240
4396 엄마의 문자 메세지 2004-05-18 유정자 1774
4397     [RE:4396] 2004-05-18 홍재숙 290
4399     [RE:4396] 2004-05-19 이은정 210
4403     [RE:4396] 2004-05-19 문정민 150
4407 잘 부탁드려요 2004-05-20 김효영 1664
4433     [RE:4407] 2004-05-21 윤석노 320
4410 포도와 구슬 2004-05-20 문정민 1564
4340 첫 영성체를 준비하며 2004-05-14 김우순 1474
4344     [RE:4340] 2004-05-14 양순묵 421
4350     [RE:4340] 2004-05-15 유정자 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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