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614 1.16.강론."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” ... 2018-01-16 송문숙 2,7830
6238 새벽 4시에도 달려오는 사람 2004-01-07 양승국 2,78230
6241     [RE:6238] 2004-01-07 최정현 1,4031
113899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2017-08-14 최원석 2,7822
114066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 ... 2017-08-22 박윤식 2,7820
114336 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 |1| 2017-08-31 김중애 2,7822
118612 "me too" 성찰의 글 |7| 2018-02-27 정선영 2,7829
2328 그저 그런 신부 이야기(5/28) 2001-05-27 노우진 2,78124
118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 ... |1| 2018-03-03 김리원 2,7806
119628 이기정사도요한산부(2000년대 인간들에게 야단칠 일) 2018-04-10 김중애 2,7801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800
6788 복음산책(주님 수난 성지주일) 2004-04-04 박상대 2,77913
113475 송봉모신부(용서하기 위하여) 2017-07-27 김중애 2,7792
11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 2018-03-09 김중애 2,7796
120410 5.12."너희가 내 이름으로 수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내 ... 2018-05-12 송문숙 2,7790
146873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7| 2021-05-16 조재형 2,77910
14747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6-10 장병찬 2,7790
14966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... |1| 2021-09-11 주병순 2,7790
2273 살아있다는 것... 2001-05-16 오상선 2,77830
3153 왕수도자 2002-01-14 양승국 2,77831
4223 신부님, 왜 그리 바쁘신가요? 2002-11-04 양승국 2,77834
113851 170813 - 가해 연중 제19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 ... 2017-08-13 김진현 2,7780
114288 [살레시안 묵상] 거룩한 침묵의 성인이신 성모님처럼... ... 2017-08-29 노병규 2,7782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... |1| 2018-03-16 강점수 2,7782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 ... |2| 2020-09-13 김현아 2,7786
14230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9| 2020-11-20 조재형 2,77811
149777 하느님을 본(本)받자가 신앙(信仰)이다.(요한19,19,2 ... |1| 2021-09-16 김종업 2,7781
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2001-03-25 오상선 2,77717
5144 싱싱한 아이들의 얼굴 2003-07-17 양승국 2,77735
5868 바닷가에 사는 친구로부터의 초대 2003-11-03 양승국 2,77731
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017-08-07 김중애 2,7771
160,967건 (250/5,3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