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수동성당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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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04 성서못자리에서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. 2001-03-07 성서못자리 150
4557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2001-04-05 이재경 151
4558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2001-04-06 이재경 151
5275 내가 왜 복음화 되어야 하는가? 2003-12-07 최연옥 150
5253 꼬레방을 검색하세요 2003-10-05 실로암 150
5396 부탁말씀 드립니다 2005-01-17 박성진 150
5402 주 하느님 크시도다! 2005-02-04 양태석 150
5512 꽃에게서 배우라 2006-06-05 이이루심 150
5544 명동성당 수화교실 기초반 개강안내 2006-11-22 조윤산 150
5540 [만행] 현각 스님께 드리는 네 번째 편지. 2006-11-02 서경석 150
5480 향기 2005-11-08 이이루심 150
5487 엔젤입니다. 2005-12-03 이귀준 150
4994 가톨릭상지대학에서 알려드립니다. 2002-08-14 김기화 150
4987 2002 여름열린마당 2002-07-18 이용광 150
4970 아름다운 사랑, 아름다운 나눔... 2002-06-20 박용환 1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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