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58 믿음의 여정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8-08-11 김명준 2,77310
135082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20-01-04 김중애 2,7730
140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 원수를 만드는 ... |4| 2020-09-09 김현아 2,7738
14894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8) ‘21.8 ... 2021-08-10 김명준 2,7731
149008 이혼장(케리투투 -분리하는 책) 성경책이 될 수 있다. ( ... |1| 2021-08-13 김종업 2,7731
958 [성모 마리아 신심] 1999-10-02 박선환 2,7722
119162 3.22.강론."내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 ... 2018-03-22 송문숙 2,7720
119209 김웅렬신부(하느님만 가슴에 품고 사십시오) 2018-03-23 김중애 2,7721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 2018-07-14 조재형 2,7727
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9) 2021-09-29 김중애 2,7725
865 [믿음과 권위를 더해 가는 법] 1999-08-29 박선환 2,7712
2933 커튼 너머 펼쳐진 또 다른 세상 2001-11-05 양승국 2,77127
113550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(7/31) "가장 낮은 ... |5| 2017-07-31 박미라 2,7712
113849 †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3 김중애 2,7710
119445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... 2018-04-02 김중애 2,7710
131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에 ‘자비’의 ... |5| 2019-07-18 김현아 2,7718
14462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9| 2021-02-17 조재형 2,77113
14531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7| 2021-03-16 조재형 2,77112
943 9월 28일 복음묵상 1999-09-28 김정훈 2,7702
4296 천국 체험 2002-11-25 양승국 2,77034
120684 2018년 5월 25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... |1| 2018-05-25 김중애 2,7702
1303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 ... |1| 2019-06-12 김동식 2,7702
1960 ☆축 봉헌생활의 날! 2001-02-02 오상선 2,76916
131087 거짓 자아와 참 자아 2019-07-14 김중애 2,7690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8 이미경 2,7689
118840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|1| 2018-03-08 최원석 2,7681
1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 2018-03-26 김중애 2,7687
122578 ★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|1| 2018-08-12 장병찬 2,7680
1365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부정하기를 원 ... |4| 2020-03-03 김현아 2,76813
2872 그 묵주를 짓밟아라! |1| 2001-10-10 양승국 2,76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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