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22 부활선물 2004-04-11 양승국 2,80430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8 이미경 2,8049
1628 마르타의 불평, 마리아의 침묵(연중 27주 화) 2000-10-10 상지종 2,80324
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-09-07 양승국 2,80334
115194 관상과 활동 -뒷문의 관상觀想, 앞문의 활동活動- 이수철 ... |6| 2017-10-05 김명준 2,8038
119445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... 2018-04-02 김중애 2,8030
14747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6-10 장병찬 2,8030
14966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... |1| 2021-09-11 주병순 2,8020
149913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2021-09-22 김중애 2,8021
2933 커튼 너머 펼쳐진 또 다른 세상 2001-11-05 양승국 2,80127
113645 8.4."저사람이 어디서 지혜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7-08-04 송문숙 2,8011
113849 †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3 김중애 2,8010
114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5) |1| 2017-08-25 김중애 2,8017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... |1| 2018-03-16 강점수 2,8012
119162 3.22.강론."내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 ... 2018-03-22 송문숙 2,8010
119628 이기정사도요한산부(2000년대 인간들에게 야단칠 일) 2018-04-10 김중애 2,8011
121094 맛과 빛 -맛있는 인생, 빛나는 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06-12 김명준 2,8015
128720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8| 2019-04-02 조재형 2,80114
113559 7.31.♡♡♡ 거창하지 않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7-31 송문숙 2,8005
114086 170823 -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기 ... 2017-08-23 김진현 2,8001
118345 |6| 2018-02-16 조재형 2,8005
118873 ♣ 3.10 토/ 참된 의로움으로 가는 갈림길 - 기 프란 ... |1| 2018-03-09 이영숙 2,8003
120187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. 2018-05-01 김중애 2,8002
147033 [부활 제7주간 토요일] 그의 증언은 참되다 (요한21,2 ... 2021-05-22 김종업 2,8000
114208 연중 제20주간 토요일(8/26) 2017-08-26 박미라 2,7991
11597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 2017-11-06 조재형 2,7999
11749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11| 2018-01-11 조재형 2,79915
119662 4.12.지금 여기서부터 영원을 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8-04-12 송문숙 2,7993
121526 “이렇게 살고 싶다!” -“늘 오래되고, 늘 새롭게(Ev ... |3| 2018-06-29 김명준 2,7996
125443 성서 주간 2018-11-25 김종업 2,7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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