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390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9| 2021-03-19 조재형 2,79210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 ... |1| 2021-09-18 김백봉 2,7925
4479 딱 한번만 더 2003-01-28 양승국 2,79138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910
148370 <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> 2021-07-17 방진선 2,7910
1498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작지만 아름다운 ' ... |1| 2021-09-20 양상윤 2,7911
673 7월3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02 조한구 2,7902
1727 평신도 주일을 보내며 2000-11-20 상지종 2,79013
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(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 ... |13| 2005-05-16 박영희 2,78912
117885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8| 2018-01-29 조재형 2,7899
135082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20-01-04 김중애 2,7890
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2021-09-11 김중애 2,7892
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9) 2021-09-29 김중애 2,7895
959 어렵고 소외된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1999-10-02 이주형 2,7881
4590 나이를 먹어가면서 2003-03-08 양승국 2,78835
1194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성체모실 때 놀라야합니다.) |1| 2018-04-04 김중애 2,7880
147168 “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하였다. 2021-05-27 강헌모 2,7881
15425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3| 2022-04-06 조재형 2,7887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7 이미경 2,78732
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(7/3) - 김우성 ... 2017-07-03 신현민 2,7871
113278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"망설이지 말고 나서십시오!" |3| 2017-07-17 박미라 2,7873
113886 2017년 8월 14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 ... 2017-08-14 김중애 2,7870
147104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2021-05-24 최원석 2,7871
2872 그 묵주를 짓밟아라! |1| 2001-10-10 양승국 2,78626
12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로만 겸손할 수 있 ... |4| 2018-06-18 김현아 2,7865
149837 [연중 제25주일]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(마르9,30- ... 2021-09-19 김종업 2,7860
1543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2-04-08 조재형 2,7867
1551 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 2000-09-19 상지종 2,78520
138949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9| 2020-06-17 조재형 2,78514
1522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부탁의 말씀. 2000-09-05 이재율 2,7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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