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계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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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96
졸업하고 사회진출하는 아들을 보며
|2|
2006-03-02
비공개
105
2
10402
김재일 목사님의 순교기행
|7|
2006-03-05
비공개
105
2
10408
'나'와 '십자가'
|4|
2006-03-13
비공개
57
2
10409
주님은 나의 목자 -이보다도 번역을 잘할수 있을가?
|1|
2006-03-13
비공개
68
2
10369
* 늙고 있다는 기쁨
|1|
2006-02-18
비공개
85
2
10344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
2006-02-06
김선희
100
2
10376
미숙한 사람,성숙한 사람
|1|
2006-02-22
비공개
93
2
10427
어이없는
|4|
2006-03-24
홍성남
289
2
10429
고향 내려간 친구여
|8|
2006-03-28
비공개
140
2
10431
오호통재라
|1|
2006-03-29
홍성남
206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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