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55 은은한 향기 2002-10-12 양승국 2,69729
4156     [RE:4155] 2002-10-13 전지선 1,1450
6768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2004-03-30 양승국 2,69633
6772     [RE:6768] 2004-03-31 이순의 1,4910
14077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 2020-09-15 조재형 2,69611
148933 2021년 8월 10일 화요일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... 2021-08-10 김중애 2,6960
1252 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. 2000-03-31 이재호 2,6953
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(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 ... |13| 2005-05-16 박영희 2,69512
116189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7| 2017-11-15 조재형 2,69511
119374 3.30.♡♡♡십자가는 나의 교과서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30 송문숙 2,6950
121094 맛과 빛 -맛있는 인생, 빛나는 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06-12 김명준 2,6955
126240 성탄절의 기도 2018-12-24 김중애 2,6952
1498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작지만 아름다운 ' ... |1| 2021-09-20 양상윤 2,6951
943 9월 28일 복음묵상 1999-09-28 김정훈 2,6942
111274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영원불변한 최종적인 진리 2017-04-06 노병규 2,6948
1130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 ... |1| 2017-07-06 김동식 2,6942
115592 성령이 답이다 -성령과 믿음, 그리고 희망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7-10-21 김명준 2,6947
124453 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10-23 신미숙 2,6941
1463 개가 된들 어떻겠습니까! 2000-08-09 김성희 2,6935
1552 하느님의 탄식(QT묵상) 2000-09-19 노이경 2,6936
1628 마르타의 불평, 마리아의 침묵(연중 27주 화) 2000-10-10 상지종 2,69324
111308 ♥사울이 임금으로 뽑히다(사무앨상10,1-27)♥/박민화님 ... |1| 2017-04-07 장기순 2,6932
1190 긍정적인 사고 2000-02-08 김종연 2,69220
1244 주님과의 거리 2000-03-27 송영경 2,6926
120850 ♥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♥(사무엘 하/ ... 2018-06-01 장기순 2,6921
129458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(요한14:7~12) 2019-05-03 김종업 2,6920
148381 ■ 15. 후기 다윗 시대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... |2| 2021-07-17 박윤식 2,6922
1132 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 1999-12-15 박선환 2,6917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2000-05-16 상지종 2,6917
1551 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 2000-09-19 상지종 2,69120
107504 하느님의 쌍 지팡이 -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- 이 ... |4| 2016-10-16 김명준 2,69111
120642 하느님께 대한 흠숭 2018-05-23 김중애 2,6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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