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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 |
답사당겨와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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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06 |
이영아 |
30 | 0 |
207 |
현대는 이 아픔을 아는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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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31 |
금빛바다 |
23 | 0 |
206 |
멀리 남미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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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24 |
이정애 |
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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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206]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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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15 |
심흥보 |
8 | 0 |
205 |
일단 다음넷에 가입한 후에 신청하셔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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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3 |
심흥보 |
54 | 0 |
204 |
카페에서 어떻게 나오냐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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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3 |
한준규 |
33 | 0 |
203 |
신부님...한메일 가입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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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1 |
한준규 |
34 | 0 |
202 |
한메일(다음넷)에 '신부님과 함께'란 홈페이지 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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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1 |
심흥보 |
71 | 0 |
201 |
영문으로 된 기도문과 미사통상문, 고해성사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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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1 |
심흥보 |
22 | 0 |
200 |
'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'-준주성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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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08 |
나효순 |
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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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어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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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08 |
나효순 |
32 | 0 |
198 |
마리아, 우리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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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05 |
심흥보 |
68 | 2 |
197 |
누군가의 메일 속에 담겨있는 보석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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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02 |
심흥보 |
61 | 1 |
196 |
오히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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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9 |
심흥보 |
38 | 0 |
195 |
성소는 직업이 아닌 신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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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9 |
심흥보 |
56 | 1 |
194 |
신부님! 쏘피아에용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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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9 |
안지순 |
35 | 0 |
193 |
제가 선택하고 싶은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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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9 |
한준규 |
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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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영성체 교리서 '예수님! 우리 왔어요'가 출간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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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8 |
심흥보 |
23 | 1 |
191 |
부활 아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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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2 |
심흥보 |
64 | 2 |
190 |
성 금요일을 지내고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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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2 |
심흥보 |
62 | 2 |
189 |
성 목요일을 지내고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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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1 |
심흥보 |
5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