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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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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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4
700이 거의다되가군요!
2000-03-31
이영재
45
3
708
나의 영세식-그 때를 아십니까?
2000-04-02
조남진
32
3
636
부족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.
2000-03-22
황동환
43
3
647
감사
2000-03-24
임란순
12
1
637
박계화(계수나무꽃), 다시 인사!
2000-03-23
김형은
35
3
620
봉사자를 위한 봉사-미리내 순례길
2000-03-20
정성철
33
3
621
3행시 청량리 - 잇기
2000-03-20
조남진
52
3
622
부자가 된 들병 아주머니의 행복
2000-03-21
정성철
31
3
623
엔젤이 떠들수 밖에 없는이유...[정말로 읽지마세요]
2000-03-21
황동환
39
3
625
[RE:623]내것도 읽지 마세요
2000-03-21
김명자
20
0
669
70년대와 90년대 와의 만남..
2000-03-28
황동환
30
3
795
자축 그리고 자숙
2000-04-21
장기성
45
3
743
신자 1인 1단체 가입과 엔젤성가대 활동
2000-04-09
조남진
42
3
753
넘들은 잘 쉬고 있는지...
2000-04-13
가톨릭출판사
33
3
757
엔젤 선배님들 넘 아쉬웠어요..
2000-04-16
김용란
33
3
760
엔젤 OB의 명칭을 고민합시다.
2000-04-17
조남진
33
3
768
부활의 노래
2000-04-18
조남진
44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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